어제 야생화님이랑 함께 광탄성당의 시온의 집에서 성모마리아상을
사진에 담았답니다. 마리아상을 보면 성당에 다니시던 어머님이 생각나지요.
저는 종교가 없답니다 ㅎ
월요일 아침 이해인 수녀님의 고운 글 읽으니 마음이 맑아집니다.^^*

  기쁨꽃의 의미가 참 아름답습니다.
이해인 수녀님 시는 저도 참 좋아하는데....
아름답고 이쁜 영상으로보니 기분이 더 좋은것 같습니다.
니예님!
수고 많으셨습니다....
늘 건강하시고...행복한 시간들로 채우시길 빕니다...^^*

  꽃보다 더 아름다운 정말 탐스런 작품 입니다.
이해인 수녀님의 감성 맑은 시심과 함께하니 기쁨이 배가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