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영상시화작가협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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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1-06-24 10:21
흘러만 가는 강물같은 세월 / 용혜원
 글쓴이 : 野生花
조회 : 9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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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미영 11-06-24 10:51
 
  안녕하세요 오랜만이십니다. 사과 농사 조성하는 시간 때문에 통 홈에 들어 올 수 없었고,,,,,,
송명진 11-06-25 01:48
 
  야생화선생님 너무 멋찐 영상 감사드립니다 건강하세요 감동입니다
野生花 11-06-26 07:40
 
  우미영님!
오랫만에 뵙네요....!!
그동안 많이 바쁘게 사셨는지....반갑네요!!!!
장마철 건강하고 피해없으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野生花 11-06-26 07:52
 
  송명진선생님!
감사합니다.....^^
부탁하신 낭송은 좀 늦더라도 해드리겠습니다
죄송합니다 행복한 휴일 보내시구요....^^
우미영 11-06-26 11:51
 
  감사합니다. 부회장님도 피해 없으셨길 빕니다.

그외 많은 회원도 피해가 없으셨었으면 좋겠습니다.
송명진 11-06-26 14:21
 
  감사합니다 야생화님 영상은
예술감이 무게를 느껴서
푹 빠져 버립니다 배경음악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