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생화님 멋진 영상 만들어 주심에 감사한 마음 전합니다.
야생화님의 손길만 거치만 졸시도 빛이나는 것 같아 행복 합니다.
고맙고 감사한 마음으로 간직하겠습니다.
항상 하시는 일 즐거움 가득 하시고 기쁨 충만 하시길 기원 합니다.

  어제보다 더 기온이 떨어졌네요.
아무쪼록 건강에 유의하시고 밝은 마음으로 오늘도~`
시간의 아침은 오늘을 밝히지만,마음의 아침은 내일을 밝힘니다.
우리 열광하는 삶 보다는 한결같은 삶으로...이어가시길바람니다

  들판의 야생화는 소박하면서 각양각색이 특징이지요.
글과 영상 작품들이 소박하면서 아름답습니다.
마지막의 철로가 이별후의 모습을 잘 나타납니다.

  이별은 정말슬퍼요.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