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온이 뚝 떨어진 추워진날씨속에 ...
따뜻한차와 따뜻한마음까지 동반하여주시니 훈훈한마음이가득~ 가득넘칩니다
활기차게 움직이는 하루 되시고 즐겁고 행복한 날 되세요 ...고맙습니다 모리스님
허수아비11-10-26 11:49
방긋 ~ ~ ^^
싸늘해진 가을 아침에 따뜻한 차 한잔 마십니다.
박지혜 시인님께서 병원에 입원하셨다는 소식을 들었답니다.
저희 협회에서 개최하는 이번 이벤트행사에 참여하시지 못함이
아쉽습니다.
모쪼록 빠른 쾌유를 빕니다.
해병대에 입대한 작은 아드님 군복무 무사히 마치시기를 ...^^*
모리스11-10-26 12:27
감사합니다 예쁜 수선화 님... 회원 님들과 따스한 차 한자 하고싶습니다.
허수아비님~ 수고가 늘 많습니다
작은놈은 1월에 제대하고 곧 바로 복학 준비해서
진주로 유학 갑니다...
작은 넘은 늘 떨어져 생활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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