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린눈물서럽다한들 ...겨울이 눈물되어흐른다해도....
님의따뜻한입김이 봄눈녹아내리듯뜨겁습니다 ...
함께 나누는 작은 행복속에 미소가가득합니다 고맙습니다....강촌님 !

  내일을 위한 몸살이라지만 이맘때면 왠지 가슴 헌켠 알싸한 그 무엇이 감돕니다
수선화님 작품에 감사드리며,
강촌님 시향기에 쉬어갑니다,

  새벽녘에 일어나 컴 앞에 앉아 창밖에 흐르는 겨울 빗소리를 들으며 정성을 다하신 강촌님의 고운 글향을 읽습니다.
지난번 행사를 위해 노심초사 걱정하시느라 몸살까지 나셨었는데 이처럼 협회소속 시인님을 위해 힘든 영상작업을
마다하시지 않은 님께 무한한 존경의 마음 전해 올립니다.

따스한 마음 내려놓으신 최명운 시인님께 고마운 인사드립니다.

  겨울로 가는 눈물
박성환 시인님의 주옥같은 시
겨울비 속에 새겨진 아름다운 영상으로 새겨봅니다..
예쁜수선화 작가님~~
멋진 겨울 행복하세요~~

  고맙고 감사합니다.
예쁜수선화 선생님!
겨울비 영상을 정성들여 만들어 주심에
또 감사함만 가득입니다.
최명운 선생님의 마음 감사드리오며
항상
영상작업에 여염이 없으신
허수아비 선생님 감사드립니다.
또한
이재옥 선생님의
변함없는 관심과 배려에 감사드립니다.
잠시 몇일 휴가를 내어
이제사 보고 인사드립니다.
오늘도 겨울비는 내리고
산간 지역에는 폭설이 내린다 합니다.
이제 올해의 마지막 달
12월을 맞습니다.
멋진 한해의 결산을 멋진장식 하시길  소원드려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