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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슬 산 11-12-17 22:50 다사 다난했던 신묘년 영원히 돌아오지 않을 신묘년의 아쉬운 마음을... 천 년을 흘러가는 강물에 비한다면 한 사람의 생은 풀잎 끝에 맺힌 아주 작은 물방울일까? 쳔 년을 떠도는 바람에 비한다면 한 사람의 고뇌는 보이지 않는 먼지에 불과할 뿐이죠 왠지 올해는 더욱 그립고 애틋한 여운을 남겨진답니다. (시간에 쫏기면서 몇 자) 다사 다난했던 신묘년 영원히 돌아오지 않을 신묘년의 아쉬운 마음을... 천 년을 흘러가는 강물에 비한다면 한 사람의 생은 풀잎 끝에 맺힌 아주 작은 물방울일까? 쳔 년을 떠도는 바람에 비한다면 한 사람의 고뇌는 보이지 않는 먼지에 불과할 뿐이죠 왠지 올해는 더욱 그립고 애틋한 여운을 남겨진답니다. (시간에 쫏기면서 몇 자)



예쁜수선화 11-12-18 12:22 비슬산님그동안 협회에 내려주신사랑 감사합니다 신묘년 한해는 우리 모두 행복하였다........라고 말할수 있는 한해였으면 좋겠습니다, 아울러 내년 2012년에는 우리 모두가 맑은 물 같은 한해 였으면 좋겠습니다.. 비슬산님그동안 협회에 내려주신사랑 감사합니다 신묘년 한해는 우리 모두 행복하였다........라고 말할수 있는 한해였으면 좋겠습니다, 아울러 내년 2012년에는 우리 모두가 맑은 물 같은 한해 였으면 좋겠습니다..



野生花 11-12-18 17:13 비슬산님! 안녕하세요....^^* 벌써 마지막달이 되었씁니다... 매우 허전하다는생각이듭니다... 행복한 마무리 잘 하시구요.. 건강하고 행복한 연말연시가 되시길 바랍니다....^^* 감사드립니다...^^ 비슬산님! 안녕하세요....^^* 벌써 마지막달이 되었씁니다... 매우 허전하다는생각이듭니다... 행복한 마무리 잘 하시구요.. 건강하고 행복한 연말연시가 되시길 바랍니다....^^*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