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초님!
요즘도 여전히 즐겁게 지내시지요?
2011년을 보내면서 박성환시인님의 마음이...
우리들의 마음이 아닌가 생각을 해봅니다.
아름다운 영상에 음악에 ..쉬었다갑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건강하고 행복한 새해 맞으시길 바랍니다....^^*
예쁜수선화11-12-29 09:31
꿈과 희망을 안고 새해 출발한지 어그제 같은데 벌써 한해가 저물어가고 있네요...
금년도에 안 좋았던 기억들은 훨훨 털어버리시고 연말 뜻있고 보람 있는 시간 되세요...
한해를 돌아보니 아쉬움과 후회만 가득한것 같네요...
어느덧 다사다난했던 20011도 몇 시간 남지 않음이 실감 나게 저물고 있음이 때때로 느껴집니다...
새해에도 변함없는 성원을 부탁드림니다 ...고맙습니다 난초님
江村 박성환11-12-29 12:39
고맙습니다.
난초 선생님!
먼 발치서 제대로 인사도 못 올려 죄송합니다.
차분하신 미소 향기만 안았지만
그 추억의 날을 어찌 잊으오리까
더 가까이 더불 더불 인사 못올림은
몇살 안된 나이 이지만
남자의 수줍음 때문이었나 봅니다.
2011년에 뵐 수 있는 영광 있었으니
2012년은 더 가까이에서 뵐 수 있는 날을 향해
더 열심히 닥아가렴니다.
주신 선물 너무너무 감사합니다.
난초 선생님도 더욱 고운날 속에
멋진 작품을 펼쳐 주시길 소원드립니다.
江村 박성환11-12-29 12:41
야생화 선생님! ^^*~
잘 계시지요!
더욱 건강 하시고
2012년 더 멋진날만 되시길 소원드립나다
江村 박성환11-12-29 12:42
예쁜수선화 선생님! ^^*~
날이 차갑습니다.
건강 잘 챙기시옵고
2012년 임진년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더 고운날 속에
바라는 모든 일 들이
순조롭게 이루어 지시길 소원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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