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맙습니다.
신명순 선생님! ^^*~
곱다란 모습 처럼
영상 또한 그 모습 그 마음 닮음이란
부족한 저의 눈에도 알아 볼 수 있슴입니다.

한 발치 저 쯤에서 나마
뵐 수 있는 영광스러운날
2011년의 잊을 수 없는 추억의 날을
간직하고 임진년에도
신명순님의 온화하고 포근한
멋진 영상 작품을 기대하렴니다

* 일산에서/ 강촌 박성환 올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