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영상시화작가협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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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2-12-04 00:31
그리움의 神話
 글쓴이 : 신명순
조회 : 7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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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베 12-12-04 02:59
 
  문뜩 ... 학창시절 ^^
어촌가 성에 위에서 가고파를 불러주던 누이가 생각 나네요
그누이가 지금은 할매가 되어 논현동에서 엣날 유명했든 만화가와 결혼하여 ...
수고하셨습니다 ~~~










Cama~♥ 12-12-04 09:40
 
  아름다운 영상에 행복을 담습니다
신명순 12-12-05 22:49
 
  할베님께~~음~~궁금하네요..어떻게 살고 계시는지..
옛날 생각을 하셨네요. 지난 추억을 회생할 수 있게 되어
저도 역시 감사드립니다.
신명순 12-12-05 22:51
 
  까마님께~~행복을 담으셨다니 부끄럽네요.
다녀가신 흔적에 감사드립니다.
boaee 12-12-06 14:24
 
  명순님 이번 토요일 송년회 몇일 안남았네요. 그날 뵈요. 이쁜 모습으로요.ㅎ.
niyee 12-12-07 18:14
 
  신명순님...
아름다운 이미지를 적절히 활용하여 곱게 꾸민 영상시 즐감하는 모처럼의 여유로운 시간...
내일이 잔칫날이네요
신명순님,보애님 한없이 즐거운 좋은시간 보내십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