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벤트가 끝나고 바빴네요. 정모때 수고해 주신 임원진 모든 분들께
감사를 드립니다. 제대로 인사도 못드리고 내려와 죄송했네요.
이제는 조금 평안합니다. 2012년 한해는 어렵고 힘들었지만
하나님의 은혜로 모든것이 회복될 수 있어 감사 드리고 못다했던
모든 일 내년도엔 꼭 이루시길 바랍니다. 모든분들께 감사드립니다.
예쁜수선화12-12-18 09:47
이제 금년은 열나흘 남았고 이해 우리는 무엇을 햇는지 자기성찰의 때인것 같습니다
2013년의 미래의한해를 맞이하여..희망의한해가 되시길 바라며
바라건데 ...앞으로님의왕성한 활동을 기대해봅니다 ...전진전진 합시다 ...
hunnam12-12-18 11:37
신명순작가님 이벤트행사때 제대로 챙겨 드리지도 못해서
죄송한 마음 뿐입니다
잘내려 가셨겟지요
몇일남지 않은 2012년 마무리 잘하시고
2013년에도 건필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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