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년 이벤트 이후로 정신없이 바빴네요.
시아버님 생신에 성탄절이 있어 분주했답니다.
서울에서 귀한 손님도 오시고 요양 보호사의 일로
홈에 들어 올 시간이 없었답니다.
영상도 공부해야 하는데~짬을 내어 올립니다.
모든 분들 올 한해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또한 부족한 사람, 사랑을 베풀어 주심에 감사드립니다.
허수아비12-12-28 08:10
먼 동이 트는 새벽에 모처럼 컴 앞에 앉았습니다.
요양 보호사로 봉사하시는 신명순 권사님...
아드님의 홍대입학을 축하드립니다.
먼 길 마다하지 않으시고 매번 행사에도 참석하여 주시는 고마움
늘 잊지 않고 있지요.
긴 겨울 농한기에 영상공부 많이 하세요 ~ ^^
점점 발전하는 솜씨에 경의를 표합니다.
따스한 겨울 보내세요 ~ ~ ~ ^(^
niyee12-12-28 16:54
바쁜 일상이 행복을 안겨다 주나봐요
부지런한 신명순님
글도 쓰시고 영상도 만드시고 일터까지...삶의 보람을 ...
나는 가리다 고운 작품 잘보고가요 남은 오후 시간도 즐거움 가득하시길....~!
신명순12-12-29 12:07
허수아비님.
올 한해도 수고하셨습니다.
친 아버님 같아서 좋구요, 관심과 사랑으로
감싸 주셔서 좋고~여러가지로 감사드리네요.
늘 평안하세요.
신명순12-12-29 12:09
니예님께.
건강은 쾌차하셨는지 궁금하네요.
항상 웃으시는 모습이 참 좋습니다.
좋은 작품에 많이 배웁니다.
이제 이틀밖에 남지 않았네요.
행복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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