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영상시화작가협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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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4-01-18 20:48
황혼이라는 이름 앞에 / 藝香 도지현
 글쓴이 : 숙천
조회 : 1,2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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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수아비 14-01-18 22:22
 
  작년에 다녀온 낙조에 붉게 물든 순천만 갈대숲이 생각납니다.
많은 생각에 잠기는군요.

편안한 밤 보내십시요.
전현정 14-01-19 06:57
 
  추위속에 따스한 차 한잔으로 마음을 녹이며
즐거운 시간 행복한 미소 지을 수 있는 아름다운 휴일 보내세요 숙천님 감사합니다
niyee 14-01-19 07:45
 
  고운영상과 시향에 젖는 시간이 오늘도 좋은 작품 감사드립니다
추위에 건강하세요...~
난초 14-01-19 16:49
 
  도지현 시인님의 시향에 젖다 보니
마음이 숙연해지는군요
제목부터가 마음을 끌어당깁니다
나이먹은 탓이겠지요 숙천님 영상 꾸미시느라
애쓰셨습니다 행복한 휴일 되십시요
hunnam 14-01-19 18:15
 
  숙천님 날씨가 엄청 춥네요
건안하시지요
고운영상 감사합니다
레드와인 14-01-20 23:27
 
  숙천님의 영상에 머물러 봅니다
왕성하신 영상작업에 늘 감탄이었습니다
어느 한 부문에 열정적일수 있다는것도
타인의 귀감이 되기도 하지요
수고하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