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ompa > 영상시화 > 꽃이 피며 말할 때 / 조용숭

한국영상시화작가협회

처음으로

로그인

회원가입

즐겨찾기추가하기

작성일 : 14-03-07 14:43

꽃이 피며 말할 때 / 조용숭

글쓴이 : 허수아비

조회 : 1,727

.



허수아비 14-03-07 14:46 <CENTER><BR> <TABLE border=1 cellSpacing=5 borderColor=#696969 width=950 height=550> <TBODY> <TR> <TD><EMBED height=550 type=application/x-shockwave-flash width=950 src=http://cfile7.uf.tistory.com/media/235CAB4B53195A221B1A61 allownetworking="internal"></TD></TR></TBODY></TABLE></CENTER>. <CENTER><BR> <TABLE border=1 cellSpacing=5 borderColor=#696969 width=950 height=550> <TBODY> <TR> <TD><EMBED height=550 type=application/x-shockwave-flash width=950 src=http://cfile7.uf.tistory.com/media/235CAB4B53195A221B1A61 allownetworking="internal"></TD></TR></TBODY></TABLE></CENTER>.



예쁜수선화 14-03-07 17:24 봄을 시샘하는 찬바람이 어깨를 움츠리게하네요 꽃샘추위가 꽤쌀쌀 하네요.하지만 햇살만은 분명 따뜻한 봄햇살입니다. 아름다운하루가 펼쳐지는 즐겁고 행복한 하루 되세요.허수아비님 감사합니다 봄을 시샘하는 찬바람이 어깨를 움츠리게하네요 꽃샘추위가 꽤쌀쌀 하네요.하지만 햇살만은 분명 따뜻한 봄햇살입니다. 아름다운하루가 펼쳐지는 즐겁고 행복한 하루 되세요.허수아비님 감사합니다



조용순 14-03-07 21:22 붉은 꽃이 타는듯이 다가 오며 활짝 웃고 있습니다. 멋지게 장식해준 영상작가님께 많이 고마운가 봅니다. 부족한 글은 그 안에서 더욱 행복해 하고 있고요 ^^ 작고 초라한 저의 불로그로 소중히 안고가서 환하게 봄단장 해야겠습니다. 선생님 어느덧 주말입니다, 즐거운 시간 만드시고 늘 평안 속에서 행복하시길 빕니다. 선생님께 깊이 감사드리며 예쁜 수선화 작가님께도 반가움으로 인사 올리고 갑니다. 붉은 꽃이 타는듯이 다가 오며 활짝 웃고 있습니다. 멋지게 장식해준 영상작가님께 많이 고마운가 봅니다. 부족한 글은 그 안에서 더욱 행복해 하고 있고요 ^^ 작고 초라한 저의 불로그로 소중히 안고가서 환하게 봄단장 해야겠습니다. 선생님 어느덧 주말입니다, 즐거운 시간 만드시고 늘 평안 속에서 행복하시길 빕니다. 선생님께 깊이 감사드리며 예쁜 수선화 작가님께도 반가움으로 인사 올리고 갑니다.



호동1 14-03-08 11:18 이수웅작가님 고운영상시 즐감합니다 봄날을 아름답게 포장하셨네요 참 곱습니다 즐건날 되십시요 두분 수고하셨습니다 이수웅작가님 고운영상시 즐감합니다 봄날을 아름답게 포장하셨네요 참 곱습니다 즐건날 되십시요 두분 수고하셨습니다



러브레터 14-03-09 17:37 허수아비님~인사 했지 싶은데 싶어 다시 열어 보니 ㅎㅎ 이웃집에서 뵈오니 그랬던가봐요^^* 고운 영상 한 번 더 즐감해봅니다. 많은 손길이 들어 간 작품 같아요.. 고생하신 작품 저도 봄향기 맡아봅니다^^* 허수아비님~인사 했지 싶은데 싶어 다시 열어 보니 ㅎㅎ 이웃집에서 뵈오니 그랬던가봐요^^* 고운 영상 한 번 더 즐감해봅니다. 많은 손길이 들어 간 작품 같아요.. 고생하신 작품 저도 봄향기 맡아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