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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4-12-07 18:47

도둑놈가시 /김인수

글쓴이 : 예쁜수선화

조회 : 1,412



예쁜수선화 14-12-07 18:48 오늘도 하루가 시작되어서 시간은 말없이 흘러가고 있습니다. 말없이 흘러가는 시간 안에서 하시고자 하는 일들이 힘차게 건강하게 이루워지기를 바랍니다. 또한 그 행복한 시간 안에서 행복을 서로 공유하시기를 바랍니다 오늘도 하루가 시작되어서 시간은 말없이 흘러가고 있습니다. 말없이 흘러가는 시간 안에서 하시고자 하는 일들이 힘차게 건강하게 이루워지기를 바랍니다. 또한 그 행복한 시간 안에서 행복을 서로 공유하시기를 바랍니다



토파즈 14-12-07 20:32 리얼리티한 영상으로 박진감있는 영상의 변화에 눈을 떼지 못했습니다 차원이 다른 영상 회장님의 심안으로 그리고 묘사하고 수많은 시간을 몰두하셨을 그 수고를 생각하니 죄송스럽기도합니다 제 글도 영상만들기에는 고약한 글인데 가시돋은 글을 곱게도 품어 주시는 품이 하얀 송곳니 들고 달려드는 파도를 온 가슴으로 품어 순한 여울로 돌려 보내는 바닷가 모래톱 같은 따스함을 느낌니다 더 좋은 시인님들의 시를 품었어야 하는데 모난 졸작을 곱게 묘사해 주셔서 고맙습니다 탱자나무 가시 울타리를 빠져 나온 바람처럼 수고해 주신 회장님의 노고를 생각하면 쓰름쓰름합니다 날씨가 춥습니다 늘 건강하십시요 리얼리티한 영상으로 박진감있는 영상의 변화에 눈을 떼지 못했습니다 차원이 다른 영상 회장님의 심안으로 그리고 묘사하고 수많은 시간을 몰두하셨을 그 수고를 생각하니 죄송스럽기도합니다 제 글도 영상만들기에는 고약한 글인데 가시돋은 글을 곱게도 품어 주시는 품이 하얀 송곳니 들고 달려드는 파도를 온 가슴으로 품어 순한 여울로 돌려 보내는 바닷가 모래톱 같은 따스함을 느낌니다 더 좋은 시인님들의 시를 품었어야 하는데 모난 졸작을 곱게 묘사해 주셔서 고맙습니다 탱자나무 가시 울타리를 빠져 나온 바람처럼 수고해 주신 회장님의 노고를 생각하면 쓰름쓰름합니다 날씨가 춥습니다 늘 건강하십시요



김봉호 14-12-07 21:38 날씨가 많이 춥습니다 도둑놈 가시 시제목부터 눈길을 끕니다 곱게 만드신 수고 하신 작품에 잠시 쉬어 갑니다 휴일밤 편안하게 보내시고 새로운 한주도 즐겁게 보내시기 바랍니다 날씨가 많이 춥습니다 도둑놈 가시 시제목부터 눈길을 끕니다 곱게 만드신 수고 하신 작품에 잠시 쉬어 갑니다 휴일밤 편안하게 보내시고 새로운 한주도 즐겁게 보내시기 바랍니다



박연희 14-12-07 23:44 도둑놈 가시가 아마도 그 옛날 들길 지나다 보면 어느새 내옷에 달라붙었는지 떼어내도 잘 떨어지질않고 애먹였던 그 풀 가시였다는 짐작이 갑니다 아름다운 배경음에 쉬폰 스카프 살랑이듯한 가시 영상이 마치 생크림 보드라움처럼 마음에 안깁니다 쉼없이 하시는 영상작업에 힘드시지 않으신지요 날이 조금은 풀린듯 합니다 늘 건강하시고 편안한 밤 되십시요 예쁜수선화영상작가님 도둑놈 가시가 아마도 그 옛날 들길 지나다 보면 어느새 내옷에 달라붙었는지 떼어내도 잘 떨어지질않고 애먹였던 그 풀 가시였다는 짐작이 갑니다 아름다운 배경음에 쉬폰 스카프 살랑이듯한 가시 영상이 마치 생크림 보드라움처럼 마음에 안깁니다 쉼없이 하시는 영상작업에 힘드시지 않으신지요 날이 조금은 풀린듯 합니다 늘 건강하시고 편안한 밤 되십시요 예쁜수선화영상작가님



이유리 14-12-08 17:47 참 신비스러울만큼 멋지고 아름다워요 이런 영상 만드신 손길, 얼마나 수고 하셨을까 싶습니다 멋진 감상하게 되어서 감사합니다 잠시 들려서 감상하게 되는 영상 작가님들의 작품에 눈을 뗄수가 없군요 추운 날씨에 건강 잘 챙기시고 따뜻하게 보내세요 참 신비스러울만큼 멋지고 아름다워요 이런 영상 만드신 손길, 얼마나 수고 하셨을까 싶습니다 멋진 감상하게 되어서 감사합니다 잠시 들려서 감상하게 되는 영상 작가님들의 작품에 눈을 뗄수가 없군요 추운 날씨에 건강 잘 챙기시고 따뜻하게 보내세요



최명주 14-12-08 20:51 도둑놈 가시 그거때문에 거짖말이 탈로가나서 매를 맞기도 하였는지라 기억이 새롭습니다. 멋진 영상시 한편에 잊혀진기억을 바로잡고 갑니다. 도둑놈 가시 그거때문에 거짖말이 탈로가나서 매를 맞기도 하였는지라 기억이 새롭습니다. 멋진 영상시 한편에 잊혀진기억을 바로잡고 갑니다.



난초 14-12-08 22:24 제목을 보면 영상으로 표현하기가 좀 난감하다고 생각 할수 있는데 수선화님의 멋진 패턴으로 연출 하시니 이 또한 아름다움의 극치.... 제작하시느라 애쓰셨습니다 오전에 댓글 쓰다 말고 한의원 갈 시간이라 컴퓨터 끄고 침맞고 와서 누워있다가 지금에사 컴앞에 앉았습니다 눈길에 다니기가 아주 걱정 됩니다 겨울건강에 늘 유의하세요 수선화님 고맙습니ㅏ 제목을 보면 영상으로 표현하기가 좀 난감하다고 생각 할수 있는데 수선화님의 멋진 패턴으로 연출 하시니 이 또한 아름다움의 극치.... 제작하시느라 애쓰셨습니다 오전에 댓글 쓰다 말고 한의원 갈 시간이라 컴퓨터 끄고 침맞고 와서 누워있다가 지금에사 컴앞에 앉았습니다 눈길에 다니기가 아주 걱정 됩니다 겨울건강에 늘 유의하세요 수선화님 고맙습니ㅏ



러브레터 14-12-09 10:23 오늘은 잠시 시간을 내어야지 하고 들어왔는데...,^^* 멋진 스크린 作 감상하느라 시간이 멈춘 듯하답니다. 벌써 커피는 두 잔째 입술에 머금고 있는데 말이에요^^# 시간 가는 줄 모르고 예쁜 수선화 회장님의 스크린 매력에 포옥 빠져 있습니다. 한 분의 詩 또한 마음에서 글로 옮기실때 얼마나 많은 노고가 곁들여 있을까요? 삶 자제가 詩 라 하지만, 詩 처럼 문장을 만들땐 그 만큼 수 많은 상처와 아픔이 묻어 있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스크린을 보면서 자주 느껴봅니다. 詩心과 영상이 잘 어울려져 보는 사람 마다 그 분의 마음이 잘 표현 되었으리라 생각들어요 토파즈 김인수님의 아픈 상처 를 읽는 듯한 詩心의 슬픈 향기.. 마음 아리게 잘 보았습니다. 사실은 내용의 뜻은 어려웠는데, 예쁜 수선화 회장님 덕에 조금 알거 같아요... 추운 날씨에 감기 조심 하시고 미끄러운 길도 많아질 겨울이에요 안전 걸음 옮기시구요~^^# 오늘은 잠시 시간을 내어야지 하고 들어왔는데...,^^* 멋진 스크린 作 감상하느라 시간이 멈춘 듯하답니다. 벌써 커피는 두 잔째 입술에 머금고 있는데 말이에요^^# 시간 가는 줄 모르고 예쁜 수선화 회장님의 스크린 매력에 포옥 빠져 있습니다. 한 분의 詩 또한 마음에서 글로 옮기실때 얼마나 많은 노고가 곁들여 있을까요? 삶 자제가 詩 라 하지만, 詩 처럼 문장을 만들땐 그 만큼 수 많은 상처와 아픔이 묻어 있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스크린을 보면서 자주 느껴봅니다. 詩心과 영상이 잘 어울려져 보는 사람 마다 그 분의 마음이 잘 표현 되었으리라 생각들어요 토파즈 김인수님의 아픈 상처 를 읽는 듯한 詩心의 슬픈 향기.. 마음 아리게 잘 보았습니다. 사실은 내용의 뜻은 어려웠는데, 예쁜 수선화 회장님 덕에 조금 알거 같아요... 추운 날씨에 감기 조심 하시고 미끄러운 길도 많아질 겨울이에요 안전 걸음 옮기시구요~^^#



니예 14-12-09 11:41 도둑놈가시?..도께비풀인가요?... 변화무상한 연출에 감동합니다 추위에 건강도 챙기시면서 작품하시길....~ 도둑놈가시?..도께비풀인가요?... 변화무상한 연출에 감동합니다 추위에 건강도 챙기시면서 작품하시길....~



파랑새 14-12-11 15:35 할 말을 잃었네요! 표현하기 그리 쉽지않은 시어에 이첨럼 감동을 가져옵니다! 얼마나 고민 했을까? 얼마나 힘들었을까? 음악의 템포도 잘 어울립니다! 날로 발전하는 영상시화에 경희롭기만 합니다! 수선화 회장! 올 한 해 도 몇일 남지 않았네요! 잘 마무리하시고 늘 행복과 건강 함께 하시길 바랍니다! 고맙습니다! 할 말을 잃었네요! 표현하기 그리 쉽지않은 시어에 이첨럼 감동을 가져옵니다! 얼마나 고민 했을까? 얼마나 힘들었을까? 음악의 템포도 잘 어울립니다! 날로 발전하는 영상시화에 경희롭기만 합니다! 수선화 회장! 올 한 해 도 몇일 남지 않았네요! 잘 마무리하시고 늘 행복과 건강 함께 하시길 바랍니다!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