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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4-12-10 09:53

오빠가 되고 싶다 /임보

글쓴이 : 예쁜수선화

조회 : 1,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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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쁜수선화 14-12-10 09:54 <CENTER><embed src=http://cfile5.uf.tistory.com/media/27417E4F5487C9B52C55F7 width=934 height=525 allowFullScreen="true" Scale="exactfit" allowNetworking="internal"></EMBED></CENTER> 오늘부터 다시 추위와 눈 소식 등 다시 겨울이 맹위를 떨칠 것 같네요. 뭐, 겨울이니까 각오는 하고 있지만... 막상 추위앞에 장사 없는 것 같습니다. 따뜻한 집이든, 카페든 따뜻함이 그리워지는 수요일입니다. 그래도 생생하고 활기찬 하루 보내세요! 수요일 그냥 엔돌핀받고 즐거운 수요일되시고 웃음 가득 담는 즐겁고행복한 수욜~! 되세요 <CENTER><embed src=http://cfile5.uf.tistory.com/media/27417E4F5487C9B52C55F7 width=934 height=525 allowFullScreen="true" Scale="exactfit" allowNetworking="internal"></EMBED></CENTER> 오늘부터 다시 추위와 눈 소식 등 다시 겨울이 맹위를 떨칠 것 같네요. 뭐, 겨울이니까 각오는 하고 있지만... 막상 추위앞에 장사 없는 것 같습니다. 따뜻한 집이든, 카페든 따뜻함이 그리워지는 수요일입니다. 그래도 생생하고 활기찬 하루 보내세요! 수요일 그냥 엔돌핀받고 즐거운 수요일되시고 웃음 가득 담는 즐겁고행복한 수욜~! 되세요



토파즈 14-12-10 11:42 색바랜 사진첩속에 아름다운 무늬가 새록새록 빛나는 영상입니다 지난 날들의 그리움이 가득 밀려오는 영상입니다 유독 예쁜 여고 2학년 여학생이 나를 기달려 주었고 울리불리를 가르켜 주고 상하이 트위스트를 밤마다 가르켜 주던 그리운 날들 이였지요 예쁜수선화 회장님의 아름다운 영상으로 통하여 그날들이 새록새록 추억되는 영상 감동으로 즐감했습니다 임보 시인님의 늘 격이 없는 문장으로 많은 독자들의 가슴을 다독여 주던 아름다운 시와 회장님의 격조있는 영상으로 통하여 멋진 영상시 한편 감동으로 머믈다 갑니다 색바랜 사진첩속에 아름다운 무늬가 새록새록 빛나는 영상입니다 지난 날들의 그리움이 가득 밀려오는 영상입니다 유독 예쁜 여고 2학년 여학생이 나를 기달려 주었고 울리불리를 가르켜 주고 상하이 트위스트를 밤마다 가르켜 주던 그리운 날들 이였지요 예쁜수선화 회장님의 아름다운 영상으로 통하여 그날들이 새록새록 추억되는 영상 감동으로 즐감했습니다 임보 시인님의 늘 격이 없는 문장으로 많은 독자들의 가슴을 다독여 주던 아름다운 시와 회장님의 격조있는 영상으로 통하여 멋진 영상시 한편 감동으로 머믈다 갑니다



허수아비 14-12-10 17:39 옛날하고도 아주 먼 옛날의 추억들이 활동사진필림처럼 전개 되는군요 ㅎ 난로 위에 놓인 도시락 ~ 달걀부침 반찬이 최고였던 시절이였지요. 따르던 여동생들 모두 이젠 할머니가 되어 늙어 가고 있겠지요 ㅎ 모처럼 임보교수님의 글향을 읽으며 옛날 향수에 젖어 봅니다. 어느덧 짧은 하루 해가 졌군요. 두 분.. 편안한 저녁시간 보내십시요^^ 옛날하고도 아주 먼 옛날의 추억들이 활동사진필림처럼 전개 되는군요 ㅎ 난로 위에 놓인 도시락 ~ 달걀부침 반찬이 최고였던 시절이였지요. 따르던 여동생들 모두 이젠 할머니가 되어 늙어 가고 있겠지요 ㅎ 모처럼 임보교수님의 글향을 읽으며 옛날 향수에 젖어 봅니다. 어느덧 짧은 하루 해가 졌군요. 두 분.. 편안한 저녁시간 보내십시요^^



박연희 14-12-10 22:19 사뿐히 날으는 종이비행기속에 옛날 희미한 사연들이 가득 담겨 있네요 학창시절 책가방은 왜 그리도 무거웠던지요 새하얀 교복 카라속에 숨어있던 수줍은 얼굴들 쓰리쎄븐 책가방에 배긴 손바닥 굳은살이 졸업을 한뒤에도 한참이나 제 손안에 머물렀던 기억들.. 옛그리움이 흠뻑 묻어나는 가슴 쓸쓸해지는 글향에 지금의 기억속을 쏘옥 빼닮은 희미하게 잔잔하게 펼쳐지는 영상이 마치 영화의 한장면처럼 소설의 한페이지처럼 옛날속에 마음을 가둡니다 차가운 빗방울이 겨울밤을 적십니다 늘 건강하시고 편안한밤 고운밤 되십시요 예쁜수선화 영상작가님 사뿐히 날으는 종이비행기속에 옛날 희미한 사연들이 가득 담겨 있네요 학창시절 책가방은 왜 그리도 무거웠던지요 새하얀 교복 카라속에 숨어있던 수줍은 얼굴들 쓰리쎄븐 책가방에 배긴 손바닥 굳은살이 졸업을 한뒤에도 한참이나 제 손안에 머물렀던 기억들.. 옛그리움이 흠뻑 묻어나는 가슴 쓸쓸해지는 글향에 지금의 기억속을 쏘옥 빼닮은 희미하게 잔잔하게 펼쳐지는 영상이 마치 영화의 한장면처럼 소설의 한페이지처럼 옛날속에 마음을 가둡니다 차가운 빗방울이 겨울밤을 적십니다 늘 건강하시고 편안한밤 고운밤 되십시요 예쁜수선화 영상작가님



난초 14-12-10 22:42 시를 읽고 영상을 보고 있노라니 난초도 어느사이 과거로 돌아가 교복차림의 생기발랄한 여학생이되어 상상속으로 빠져듭니다 빛바랜 이미지들은 세월의무상함을 표현하고... 시에 걸 맞게 아름답게 연출 하셨습니다 수고하셨습니다 수선화님... 밤이 깊어갑니다 고운 꿈 꾸세요 시를 읽고 영상을 보고 있노라니 난초도 어느사이 과거로 돌아가 교복차림의 생기발랄한 여학생이되어 상상속으로 빠져듭니다 빛바랜 이미지들은 세월의무상함을 표현하고... 시에 걸 맞게 아름답게 연출 하셨습니다 수고하셨습니다 수선화님... 밤이 깊어갑니다 고운 꿈 꾸세요



파랑새 14-12-11 14:29 ㅎㅎㅎ 영상에 쏘~~옥 빠져 드네요! 그리고 옜 학창 시절로 달려갑니다! 학생 모는 우정 짲어서 콘크리트 바닥에 비비고 재봉틀로 둥글게 누비고.. 그것도 모자라 초를 찔해서 반들반들 하게 비비고 노란 샤쓰 에 흰 나팔바지 입고 누비던 시절... 아!~~~그 시절로 돌아가고 싶어요! ㅎㅎㅎ 오늘은 참으로 마음이 행복 해 지네요! 울고 웃기는 마력을 가진 시화가 아닌가 싶습니다! 이제 올 한해도 몇일 안 남았네요! 잘 마무리 하시고 늘 건강과 행복 함께 하시길...요!() ㅎㅎㅎ 영상에 쏘~~옥 빠져 드네요! 그리고 옜 학창 시절로 달려갑니다! 학생 모는 우정 짲어서 콘크리트 바닥에 비비고 재봉틀로 둥글게 누비고.. 그것도 모자라 초를 찔해서 반들반들 하게 비비고 노란 샤쓰 에 흰 나팔바지 입고 누비던 시절... 아!~~~그 시절로 돌아가고 싶어요! ㅎㅎㅎ 오늘은 참으로 마음이 행복 해 지네요! 울고 웃기는 마력을 가진 시화가 아닌가 싶습니다! 이제 올 한해도 몇일 안 남았네요! 잘 마무리 하시고 늘 건강과 행복 함께 하시길...요!()



레드와인 14-12-11 23:12 하얀 천에 비쳐지는 영사기의 불빛따라 펼쳐지는 아련한 옛 추억의 영상입니다 잠시 눈을감고 오래전 교련복입고 등교하던시절, 하얀 반팔 상의에 쑥색 바지의 교복입고 다니던 그때 그시절을 생각해 봅니다 시어에 걸맞는 이미지들과 멋진 연출이 그 옛 추억을 회상케 해줍니다 다시금 한해를 뒤돌아 봅니다 운영위원 이면서도 제역활 한번 제대로 못하고 일년이 훌쩍 지나 갔습니다 늘 처음처럼~~ 하고 다짐하면서도 그러지 못함에 부끄러운 마음입니다 그래도 몇분의 노고에 협회의 한해가 풍성한 가을날 같아 고마운 마음과 함께 부자된 느낌입니다 서로의 작품을 이해 해주고 아껴주며 격려해주는 그래서 와인과 같은 후배들이 본받을수 있는 그런 협회를 꿈꾸어 봅니다 또 눈소식과 함께 추위가 오나봅니다 감기 조심하시고 편안한 마음이시길 바랍니다 수고하셨습니다 회장님 하얀 천에 비쳐지는 영사기의 불빛따라 펼쳐지는 아련한 옛 추억의 영상입니다 잠시 눈을감고 오래전 교련복입고 등교하던시절, 하얀 반팔 상의에 쑥색 바지의 교복입고 다니던 그때 그시절을 생각해 봅니다 시어에 걸맞는 이미지들과 멋진 연출이 그 옛 추억을 회상케 해줍니다 다시금 한해를 뒤돌아 봅니다 운영위원 이면서도 제역활 한번 제대로 못하고 일년이 훌쩍 지나 갔습니다 늘 처음처럼~~ 하고 다짐하면서도 그러지 못함에 부끄러운 마음입니다 그래도 몇분의 노고에 협회의 한해가 풍성한 가을날 같아 고마운 마음과 함께 부자된 느낌입니다 서로의 작품을 이해 해주고 아껴주며 격려해주는 그래서 와인과 같은 후배들이 본받을수 있는 그런 협회를 꿈꾸어 봅니다 또 눈소식과 함께 추위가 오나봅니다 감기 조심하시고 편안한 마음이시길 바랍니다 수고하셨습니다 회장님



이유리 14-12-12 11:51 추억의 영상으로 아련한 옛시절로의 여행을 해본 시간입니다 독특한 영상이 눈물나도록 추억을 더듬게 합니다 멋짅 영상시, 감사히 잘봤습니다 수고 많으셨습니다 건강 잘 챙기시고 행복한 시간들 되세요 항상 수고해주시는 영상작가님들께 감사함 전합니다 추억의 영상으로 아련한 옛시절로의 여행을 해본 시간입니다 독특한 영상이 눈물나도록 추억을 더듬게 합니다 멋짅 영상시, 감사히 잘봤습니다 수고 많으셨습니다 건강 잘 챙기시고 행복한 시간들 되세요 항상 수고해주시는 영상작가님들께 감사함 전합니다



까마 14-12-12 20:14 걍 마음이 따듯해지네요 어디서 이런 빛바랜 사진들을 수집하셨는지요 ㅎㅎ 옛날 이야기 듣는거 같애요 멋진연출에 부럽모드입니다 걍 마음이 따듯해지네요 어디서 이런 빛바랜 사진들을 수집하셨는지요 ㅎㅎ 옛날 이야기 듣는거 같애요 멋진연출에 부럽모드입니다



최명주 14-12-14 20:59 먼~ 시간을 다시 거슬러 가는듯합니다. 멋스런 영상 그리고 시향이 흐르는 음향에 어우러져 마음을 다잡아야 일어설 수 있었습니다. 아름다운 작품 구경 잘 했습니다. 아니 한편의 자료를 받아본 느낌입니다. 감사합니다. 먼~ 시간을 다시 거슬러 가는듯합니다. 멋스런 영상 그리고 시향이 흐르는 음향에 어우러져 마음을 다잡아야 일어설 수 있었습니다. 아름다운 작품 구경 잘 했습니다. 아니 한편의 자료를 받아본 느낌입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