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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5-01-26 18:57

아름다운 여인/박성환

글쓴이 : 난초

조회 : 1,422



러브레터 15-01-26 19:20 어머나 난초님^^ 아름다운 연인들 이야기를 텔레비젼으로 보는 거 같아요~~ 드라마의 한 장면을 마음 설레이면서 잘 보았어요 저는 저녁 준비 하면서 잠시 컴 앞에 들여다봅니다. 식사시간이시겠어요 영상 엽회 가족님들 모두 즐거운 저녁 식사 시간 되시구요 난초님 고운 영상 이쁜 영상 덕에 즐감하였습니다. 강촌 시인님의 아름다운 연인 사랑스러운 마음으로 잘 익었어요 일등으로 댓글 달아봅니다.^0^ 어머나 난초님^^ 아름다운 연인들 이야기를 텔레비젼으로 보는 거 같아요~~ 드라마의 한 장면을 마음 설레이면서 잘 보았어요 저는 저녁 준비 하면서 잠시 컴 앞에 들여다봅니다. 식사시간이시겠어요 영상 엽회 가족님들 모두 즐거운 저녁 식사 시간 되시구요 난초님 고운 영상 이쁜 영상 덕에 즐감하였습니다. 강촌 시인님의 아름다운 연인 사랑스러운 마음으로 잘 익었어요 일등으로 댓글 달아봅니다.^0^



강촌 15-01-26 19:35 감사합니다. 난초선생님! 아름다운 사랑의 영화입니다. 영상협회 선생님들 모습 처럼 정말 아름다운 모습 늘 건강 하시옵고 2015년에도 멋진 작품과 함께 즐거움과 행복 가득 누리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난초선생님! 아름다운 사랑의 영화입니다. 영상협회 선생님들 모습 처럼 정말 아름다운 모습 늘 건강 하시옵고 2015년에도 멋진 작품과 함께 즐거움과 행복 가득 누리시기 바랍니다.



까마 15-01-26 21:02 오모낫 우리 영화 보는거에욤? 짱 멋지게 연출하셨어요 뭐니뭐니해도 아름다운 여인들은 스타~죠 ㅎㅎ 멋져요^^ 오모낫 우리 영화 보는거에욤? 짱 멋지게 연출하셨어요 뭐니뭐니해도 아름다운 여인들은 스타~죠 ㅎㅎ 멋져요^^



박연희 15-01-27 08:52 호수같은 눈동자 찰랑찰랑 긴머리 앵두알같은 예쁜 입술의 아름다운 여인들을 보니 순간 스쳐지나가는 사람들 가슴에 아름다운 별로 남은 오드리 헵번~~ 그분이 생의 마지막 순간에 읊으셨던 시의 한대목도 스칩니다 아름다운 입술을 가지고 싶으면 친절한 말을하고 사랑스런 눈을 갖고 싶으면 좋은점을 보고 날씬한 몸을 갖고 싶으면 배고픈 사람들과 음식을 나누어라 생각대로 살지 않으면 사는대로 생각하게 된다고~~ 어느겨울 동해바다에 가족여행갔다가 보라색 긴 마우라 머리까지 살짜기 두르며 오드리 헵번 갔냐고 했다가 가족들 박장대소했던 생각도 스칩니다 정성 가득 담으신 아름다운 영상과 강촌 시인님의 고운향 가득한 시향속에서 아침 여러생각속에 잠겨 갑니다 늘 아름다우신 난초영상작가님 오늘도 고운하루 되십시요 호수같은 눈동자 찰랑찰랑 긴머리 앵두알같은 예쁜 입술의 아름다운 여인들을 보니 순간 스쳐지나가는 사람들 가슴에 아름다운 별로 남은 오드리 헵번~~ 그분이 생의 마지막 순간에 읊으셨던 시의 한대목도 스칩니다 아름다운 입술을 가지고 싶으면 친절한 말을하고 사랑스런 눈을 갖고 싶으면 좋은점을 보고 날씬한 몸을 갖고 싶으면 배고픈 사람들과 음식을 나누어라 생각대로 살지 않으면 사는대로 생각하게 된다고~~ 어느겨울 동해바다에 가족여행갔다가 보라색 긴 마우라 머리까지 살짜기 두르며 오드리 헵번 갔냐고 했다가 가족들 박장대소했던 생각도 스칩니다 정성 가득 담으신 아름다운 영상과 강촌 시인님의 고운향 가득한 시향속에서 아침 여러생각속에 잠겨 갑니다 늘 아름다우신 난초영상작가님 오늘도 고운하루 되십시요



혜우 15-01-27 16:24 오래된 영화의 일부를 본 것 같은 느낌이랄까요. 따뜻한 여운이 남습니다. 정성스레 빚으신 아름다운 작품 덕분에 감상하고 갑니다. 좋은 저녁 보내시기 바랍니다. 오래된 영화의 일부를 본 것 같은 느낌이랄까요. 따뜻한 여운이 남습니다. 정성스레 빚으신 아름다운 작품 덕분에 감상하고 갑니다. 좋은 저녁 보내시기 바랍니다.



허수아비 15-01-28 07:24 투박한 남자의 손길로는 엄두가 나지않는 섬세한 연출에 저까지 마음이 따스해집니다. 다녀가신 러브레터님,강촌님,까마님, 박연희시인님,혜우시인님께 인사드립니다. 오늘도 상큼한 하루 여십시요. 투박한 남자의 손길로는 엄두가 나지않는 섬세한 연출에 저까지 마음이 따스해집니다. 다녀가신 러브레터님,강촌님,까마님, 박연희시인님,혜우시인님께 인사드립니다. 오늘도 상큼한 하루 여십시요.



레드와인 15-01-28 09:54 난초 영상작가님의 영상을보면 늘 느끼지만 시어에 걸맞는 이미지 선택과 연출에 놀라고 부러움으로 가득합니다 영상작가님들의 공통된 어려움이 이미지 선택인데요 오늘도 난초 영상작가님의 아름다운 영상과 박성환 시인님의 글향에 머물다 갑니다 늘건강하십니요 난초 영상작가님~ 수고하셨습니다 난초 영상작가님의 영상을보면 늘 느끼지만 시어에 걸맞는 이미지 선택과 연출에 놀라고 부러움으로 가득합니다 영상작가님들의 공통된 어려움이 이미지 선택인데요 오늘도 난초 영상작가님의 아름다운 영상과 박성환 시인님의 글향에 머물다 갑니다 늘건강하십니요 난초 영상작가님~ 수고하셨습니다



김설하 15-01-28 15:55 오늘 오일장에 다육이 들이 고운 꽃을 피웠더라구요 가랑코에도 색색으로 피었고요 하나쯤 데려오고 싶었는데 너무 추워서 손이 꽁꽁 얼어 포기했어요 멋진 작품을 감상했어요 작가님 밖은 춥지만 마음 만큼은 따숩고 고운 오후 되세요 오늘 오일장에 다육이 들이 고운 꽃을 피웠더라구요 가랑코에도 색색으로 피었고요 하나쯤 데려오고 싶었는데 너무 추워서 손이 꽁꽁 얼어 포기했어요 멋진 작품을 감상했어요 작가님 밖은 춥지만 마음 만큼은 따숩고 고운 오후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