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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5-02-13 22:03

나의 사랑 / 신동조

글쓴이 : 허수아비

조회 : 6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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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수아비 15-02-13 22:08 <CENTER><BR> <TABLE border=1 cellSpacing=5 borderColor=#696969 width=1000 height=572> <TBODY> <TR> <TD><EMBED height=572 type=application/x-shockwave-flash width=1000 src=http://cfile10.uf.tistory.com/media/212F263754DDF4B40AC213 wmode="transparent" allownetworking="internal"></TD></TR></TBODY></TABLE></CENTER>. <CENTER><BR> <TABLE border=1 cellSpacing=5 borderColor=#696969 width=1000 height=572> <TBODY> <TR> <TD><EMBED height=572 type=application/x-shockwave-flash width=1000 src=http://cfile10.uf.tistory.com/media/212F263754DDF4B40AC213 wmode="transparent" allownetworking="internal"></TD></TR></TBODY></TABLE></CENTER>.



니예 15-02-14 05:57 이른새벽 간만에 이웃 나들이 나왔습니다 아직 감기를 털어내지 못해 손에 힘이없고 손끝이 떨리네요 열리는 봄처럼 아름다운 사랑 영상시 즐감하며 설을 앞두고 오늘을 계획해 봅니다 허수아비님! 행복한 설 맞이하십시요...~ 이른새벽 간만에 이웃 나들이 나왔습니다 아직 감기를 털어내지 못해 손에 힘이없고 손끝이 떨리네요 열리는 봄처럼 아름다운 사랑 영상시 즐감하며 설을 앞두고 오늘을 계획해 봅니다 허수아비님! 행복한 설 맞이하십시요...~



박연희 15-02-14 08:22 살랑이는 연초록 수양버들이 한가로이 둥둥 떠다니는 꽃그림자가 이른아침 한잔의 녹차향처럼 가지런히 아름답습니다 잔잔하게 아름다운 영상속에 꽃향기처럼 은은하게 피어오르는 신동조 시인님의 시향이 향기롭습니다 늘 건강하십시요 허수아비 영상작가님 살랑이는 연초록 수양버들이 한가로이 둥둥 떠다니는 꽃그림자가 이른아침 한잔의 녹차향처럼 가지런히 아름답습니다 잔잔하게 아름다운 영상속에 꽃향기처럼 은은하게 피어오르는 신동조 시인님의 시향이 향기롭습니다 늘 건강하십시요 허수아비 영상작가님



까마 15-02-14 09:21 오모나 요 이쁜 것들 보물상자에서 다 내놓으셨군요 아직 봄꽃이 이른데 이렇게 등장 시키시니 눈이 호강합니다 저도 지난번 원앙이들을 어디인가 써야하는데 ㅎㅎ 허수아비님의 동영상이 저를 늘 목마르게 합니다 어서 봄이 왔으면하고요... 오모나 요 이쁜 것들 보물상자에서 다 내놓으셨군요 아직 봄꽃이 이른데 이렇게 등장 시키시니 눈이 호강합니다 저도 지난번 원앙이들을 어디인가 써야하는데 ㅎㅎ 허수아비님의 동영상이 저를 늘 목마르게 합니다 어서 봄이 왔으면하고요...



빵이야 15-02-14 09:42 허수아비님 허름한 글을에 아름다운 옷을 만들어 입으셨군요. 좋은 작품을 만들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귀를 유혹하는 음악과 눈을 유혹하는 영상에 마음이 들뛰게 됩니다. 오늘은 어디 야외에 나가 오후를 즐겨 볼까 합니다. 즐거운 주말 되십시요. 허수아비님 허름한 글을에 아름다운 옷을 만들어 입으셨군요. 좋은 작품을 만들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귀를 유혹하는 음악과 눈을 유혹하는 영상에 마음이 들뛰게 됩니다. 오늘은 어디 야외에 나가 오후를 즐겨 볼까 합니다. 즐거운 주말 되십시요.



나비 15-02-14 12:16 제가 여자였드라면 오모모 세상에 참 예뻐기도 해라 이렇게 말했을 텐데,,, 어쨌든 눈이 호강하고 아름다움이 가슴 덧칠 합니다 댓글을 달다가도 다시보게 되고요. ㅎㅎ 시인들은 아무 것도 한 게 없는데 늘 받기만 하는 것 같아 죄송한 마음 금할길 없습니다 그렇지만 늘 감사한 마음으로 즐기고 작품을 사랑합니다 허수아비 작가님 봄날보다 더 봄나 같은 휴일 즐겁게 보내십시오 건강 하시고요~~~ 제가 여자였드라면 오모모 세상에 참 예뻐기도 해라 이렇게 말했을 텐데,,, 어쨌든 눈이 호강하고 아름다움이 가슴 덧칠 합니다 댓글을 달다가도 다시보게 되고요. ㅎㅎ 시인들은 아무 것도 한 게 없는데 늘 받기만 하는 것 같아 죄송한 마음 금할길 없습니다 그렇지만 늘 감사한 마음으로 즐기고 작품을 사랑합니다 허수아비 작가님 봄날보다 더 봄나 같은 휴일 즐겁게 보내십시오 건강 하시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