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을 튀기다 라는 시를 한 달만에 제작해 드렸답니다.
어떤 분은 작년 가을에 해드리겠습니다 하였는데
요번달에 제작해드렸구요
한 달동안 오랫동안 기다리게 하여 또 새벽 두시에 올려드렸던 사연있는 영상~
최명주 시인님~ 좀 더 기달려주세용
하나비님 시 하나 더 있답니다. 에효효 저는 깐깐한 사진을 선택합니다.
퀼리티 높은 사진 아니면 선택을 하지않아요.. 그래서 시일이 오래 걸립니다.
하나비님 최명주 시인님 두 분께 따뜻한 녹차 한잔 올려드립니다.
난초15-04-20 18:36
음악을 듣고 있자니 젊었을적 에어로빅에 많이 이용한
멜로디 였어요 흘러간 추억이 아련히 생각나는군요
갑자기 불어난 체중을 줄이느라 땀 뻘뻘 흘리면서
몸 흔들기에 빠져들었죠 ㅋ
김선근 시인님이 시를 참 재미있게 쓰시네요
그리움을 튀기면 달달한 사랑 튀밥이 뻥~하고 만들어지려나 ㅎ
러브레타님 조바심 내지말고 천천히 하세염 건강 헤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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