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ompa > 영상시화 > 물끄러미 / 안선희



허수아비 15-06-14 23:21 <CENTER><BR> <TABLE border=1 cellSpacing=5 borderColor=#696969 width=1000 height=572> <TBODY> <TR> <TD><EMBED height=572 type=application/x-shockwave-flash width=1000 src=http://cfile29.uf.tistory.com/media/2574B43F557BF50525D955 wmode="transparent" allownetworking="internal"></TD></TR></TBODY></TABLE></CENTER>. <CENTER><BR> <TABLE border=1 cellSpacing=5 borderColor=#696969 width=1000 height=572> <TBODY> <TR> <TD><EMBED height=572 type=application/x-shockwave-flash width=1000 src=http://cfile29.uf.tistory.com/media/2574B43F557BF50525D955 wmode="transparent" allownetworking="internal"></TD></TR></TBODY></TABLE></CENTER>.



까마 15-06-15 13:06 제가 좋아하는 마가렛 국화네요 울동네 산책길에도 여기저기 꽃밭을 꾸며놓았는데 요즘 그 곳도 못가봐 꽃님들이 그리워요 음악도 영상도 꿈을 꾸는듯 합니다 제가 좋아하는 마가렛 국화네요 울동네 산책길에도 여기저기 꽃밭을 꾸며놓았는데 요즘 그 곳도 못가봐 꽃님들이 그리워요 음악도 영상도 꿈을 꾸는듯 합니다



소정 15-06-15 14:08 잔잔한 음악과 더불어 <계란 탁 파 송송>에서 계란후라이꽃이라고 했던 구절초의 아름다운 영상이 펼쳐지는군요. 허수아비 영상작가님. 참으로 오랫만입니다. '물끄러미' 시 올리고 페이지가 넘어가서 시화로 꾸며졌으리라고는 상상도 못하고 들어왔는데 뜻밖입니다. 메리스로 나라 안팎이 번잡한 이 즈음 영상작가님과 시인님들 즐거움과 건강만 넘치시길 빕니다. 잔잔한 음악과 더불어 <계란 탁 파 송송>에서 계란후라이꽃이라고 했던 구절초의 아름다운 영상이 펼쳐지는군요. 허수아비 영상작가님. 참으로 오랫만입니다. '물끄러미' 시 올리고 페이지가 넘어가서 시화로 꾸며졌으리라고는 상상도 못하고 들어왔는데 뜻밖입니다. 메리스로 나라 안팎이 번잡한 이 즈음 영상작가님과 시인님들 즐거움과 건강만 넘치시길 빕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