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ompa > 영상시화 > 한사람 / 송호준



오솔 15-07-12 23:22 <center><embed src=http://cfile26.uf.tistory.com/media/2518DC4E55A2737E241B88 width=1152 height=648 allowFullScreen="true" Scale="exactfit" allowNetworking="internal"></EMBED></center> <center><embed src=http://cfile26.uf.tistory.com/media/2518DC4E55A2737E241B88 width=1152 height=648 allowFullScreen="true" Scale="exactfit" allowNetworking="internal"></EMBED></center>



나비 15-07-13 10:43 오솔 회장님 먼저 감사의 말 전합니다. 넘넘 아름다운 작품 놀란 감동입니다. 오래도록 머물러 감상 또 감상해봐도 새로운 감흥으로 빛나는 아름다운 작품입니다. 언제나 고운 작품으로 메마른 감성 적셔 주시고 혜안 맑게 해주심에 늘 감사와 존경을 표합니다. 새로이 시작하는 한 주 즐겁고 행복하게 열어 가시고 건안 하십시오. ^^* 오솔 회장님 먼저 감사의 말 전합니다. 넘넘 아름다운 작품 놀란 감동입니다. 오래도록 머물러 감상 또 감상해봐도 새로운 감흥으로 빛나는 아름다운 작품입니다. 언제나 고운 작품으로 메마른 감성 적셔 주시고 혜안 맑게 해주심에 늘 감사와 존경을 표합니다. 새로이 시작하는 한 주 즐겁고 행복하게 열어 가시고 건안 하십시오. ^^*



박연희 15-07-14 08:51 나뭇가지 사이를 비집고 스며드는 눈부신 햇살속의 아름다움이 마음에 여운으로 남습니다 다소곳한 수련이 참 곱습니다 어젯밤 일산 호수공원을 산책하는데 흰백 뽀오얀 연꽃잎이 초라하게 져가고 있더군요 여름날들도 연꽃처럼 조금씩 져가고 있는 모양입니다 잔잔하게 아름다운 작품 잘 감상하고 다녀갑니다 그 마음도 촛불처럼 흔들렸음 좋겠네~~ 여름 하늘가 피어오르는 양떼구름처럼 송호준 시인님의 시향이 잔잔하니 참 곱습니다 늘 건강하십시요 오솔 영상작가님 나뭇가지 사이를 비집고 스며드는 눈부신 햇살속의 아름다움이 마음에 여운으로 남습니다 다소곳한 수련이 참 곱습니다 어젯밤 일산 호수공원을 산책하는데 흰백 뽀오얀 연꽃잎이 초라하게 져가고 있더군요 여름날들도 연꽃처럼 조금씩 져가고 있는 모양입니다 잔잔하게 아름다운 작품 잘 감상하고 다녀갑니다 그 마음도 촛불처럼 흔들렸음 좋겠네~~ 여름 하늘가 피어오르는 양떼구름처럼 송호준 시인님의 시향이 잔잔하니 참 곱습니다 늘 건강하십시요 오솔 영상작가님



까마 15-07-14 09:36 바쁘신 일상에도 불구하시고 이렇듯 아름다운 작품 내어주시니 참으로 감동입니다 너무도 고운 작품에 말을 잊습니다 바쁘신 일상에도 불구하시고 이렇듯 아름다운 작품 내어주시니 참으로 감동입니다 너무도 고운 작품에 말을 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