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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예 영상작가님의 영상속에도
송호준 시인님의 글 속에도 가을이 물씬 범벅입니다
뜨거웠던 여름도 이제 니예작가님의 가을 영상에 밀려
뒷 걸음침이 보이는듯 합니다
가을은 생각이 깊어지고 하루중 어느 시간이든
누군가 그리워지며  떠나는 기차에 훌쩍 올라타고
어디론가 떠나고픈 마음이 가득하기도 합니다

니예 영상작가님 ~~
늘 ~ 건강하시고 아름다운 모습과 영상 오래오래
곁에서 함께 하시길 기원합니다
수고 많으셨습니다

안녕 하셔요
두 선생님의 작품에 곱게 머물다 인사 합니다
늘 보람 있는 나날 되셔요.

가을 잔바람결에 들꽃들 한들한들
잠자리 훨훨~~~
깊어버린 가을속을 걷는듯한  아름다움입니다
마음이 꿈툴대는 아름다운 계절
다소곳이 지나는 바람결에도
그리움이 외로움이 섞여있는 듯한
가을입니다
쉼없는 영상작업에 많이 고단하시겠습니다
어깨좀 주물러 드릴까요 ㅎ
정성 가득 담으신 아름다운 가을작품
감사히 잘 감상하고 다녀갑니다
송호준 시인님의 고우신 시향처럼
아름다운 가을날들 되세요

늘 건강하십시요 니예 영상작가님

wow~~~
넘넘 아름다운 가을 풍경입니다.
니예 선생님이 연출하는 가을은 봄 보다 더 예쁘고
향기 그윽해서 한껏 취하게 합니다.
저 아름답고 해맑은 풍경 속으로 가을 여행을 떠나고 싶어집니다.
작품 속을 흐르는 고운 음원과 함께 꿈꾸다 갑니다.
니예 선생님
늘 건강하시고 가을 향기처럼 맑고 복된 일상 되십시오.
진심으로 감사한 마음 내려놓고 고운 작품 모셔 갑니다. OT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