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ompa > 영상시화 > 꽃 진자리 새가 울면 / 붉은 포도주



레드와인 15-09-03 21:03 <CENTER><EMBED height=550 type=application/x-shockwave-flash width=950 src=http://cfile9.uf.tistory.com/media/2329F43355D0463C04527F allownetworking="internal" wmode="transparent"></CENTER> <CENTER><EMBED height=550 type=application/x-shockwave-flash width=950 src=http://cfile9.uf.tistory.com/media/2329F43355D0463C04527F allownetworking="internal" wmode="transparent"></CENTER>



허수아비 15-09-04 07:09 그렇게 뜨거웠던 여름 한철이 지나고 서서히 가을 절기로 바뀌는군요. 무정한 세월만 흐르는구료 ~ 가을빛 그림자가 쓸쓸하게 느껴집니다 ^^ 그렇게 뜨거웠던 여름 한철이 지나고 서서히 가을 절기로 바뀌는군요. 무정한 세월만 흐르는구료 ~ 가을빛 그림자가 쓸쓸하게 느껴집니다 ^^



박연희 15-09-04 18:43 소란스러웠던 하루 일을 마치고 돌아와 가슴 깊숙히 파고드는 글향과 애닮기 그지없는 영상과 배경음에 넋을 놓고 빠져 봅니다 뚝 떨어지는 봄꽃이 애처롭기 그지없습니다 세월 앞에는 그 무엇도 영원할수 없기에 할수 있을때 줄수 있을때 듬뿍 나누고 최선을 다해 살아야 하는데 늘 마음만 앞서고 무심히 흘러만 가는 세월속에 사랑하는 부모님도 세월이 모셔가고 사랑하는 사람은 상대의 말한마디에 지옥과 천국을 드나들고요 달력을 헐은지가 엇그제인듯 한데 또다시 가을입니다 부럽습니다 영상도 잘하시고 글도 시인님들께서 울고 가시겠습니다 가슴 저미게 고우시고 멋지신 작품 감상 잘했습니다 다가오는 아름다운 가을날들도 어느 하루도 빠짐없이 행운 가득 건강 하십시요 레드와인 영상작가님 소란스러웠던 하루 일을 마치고 돌아와 가슴 깊숙히 파고드는 글향과 애닮기 그지없는 영상과 배경음에 넋을 놓고 빠져 봅니다 뚝 떨어지는 봄꽃이 애처롭기 그지없습니다 세월 앞에는 그 무엇도 영원할수 없기에 할수 있을때 줄수 있을때 듬뿍 나누고 최선을 다해 살아야 하는데 늘 마음만 앞서고 무심히 흘러만 가는 세월속에 사랑하는 부모님도 세월이 모셔가고 사랑하는 사람은 상대의 말한마디에 지옥과 천국을 드나들고요 달력을 헐은지가 엇그제인듯 한데 또다시 가을입니다 부럽습니다 영상도 잘하시고 글도 시인님들께서 울고 가시겠습니다 가슴 저미게 고우시고 멋지신 작품 감상 잘했습니다 다가오는 아름다운 가을날들도 어느 하루도 빠짐없이 행운 가득 건강 하십시요 레드와인 영상작가님



는개 15-09-12 10:19 달을 보고있는 뒷모습이 어디선가 많이 본 분 같다는 생각이 들어서 어째 레드와인님이 아닐까 하던 순간에 작가 붉은 포도주님이 화면에 나타나더군요. 멋진 시 멋진 영상 감사히 감상했습니다 좋은 하루 되십시오 달을 보고있는 뒷모습이 어디선가 많이 본 분 같다는 생각이 들어서 어째 레드와인님이 아닐까 하던 순간에 작가 붉은 포도주님이 화면에 나타나더군요. 멋진 시 멋진 영상 감사히 감상했습니다 좋은 하루 되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