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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6-02-15 19:51

왕따나무 사랑 /하나비

글쓴이 : 예쁜수선화

조회 : 1,248



예쁜수선화 16-02-15 20:04 <CENTER><embed src=http://cfile21.uf.tistory.com/media/222CE04D56C1ABAE172B84 width=934 height=525 allowFullScreen="true" Scale="exactfit" allowNetworking="internal"></EMBED></CENTER <CENTER><embed src=http://cfile21.uf.tistory.com/media/222CE04D56C1ABAE172B84 width=934 height=525 allowFullScreen="true" Scale="exactfit" allowNetworking="internal"></EMBED></CENTER



예쁜수선화 16-02-15 20:05 마지막 꽃샘추위가 기승을 부리네요 건강관리 잘하시고 행복한 시간 되세요 마지막 꽃샘추위가 기승을 부리네요 건강관리 잘하시고 행복한 시간 되세요



신뉘앙스 16-02-16 14:40 네에~~ 누님도 건강하시고 고운나날 이어가세요.. 네에~~ 누님도 건강하시고 고운나날 이어가세요..



하나비。 16-02-16 15:27 아이고 신뉘앙스 영상작가님。 다 챙겨주시고 나 무엇 합니까 다 건강 하이소마。^_+ 아이고 신뉘앙스 영상작가님。 다 챙겨주시고 나 무엇 합니까 다 건강 하이소마。^_+



혜원 16-02-15 20:38 네 감사합니다 무게있는 온누리에 영상이 만나니 아름답 습니다 하나비님과 예뿐 수선화님 즐감하고 갑니다. 네 감사합니다 무게있는 온누리에 영상이 만나니 아름답 습니다 하나비님과 예뿐 수선화님 즐감하고 갑니다.



신뉘앙스 16-02-16 14:42 혜원님~~ 사뿐이 다가와 이뿐흔적 남겨주심에 감사합니다. 혜원님~~ 사뿐이 다가와 이뿐흔적 남겨주심에 감사합니다.



하나비。 16-02-16 15:29 시인님。 마 고맙습니더。 지와 누님도 챙겨주시고 감사합니더。~_^* 시인님。 마 고맙습니더。 지와 누님도 챙겨주시고 감사합니더。~_^*



러브레터 16-02-15 22:32 왕따나무 사랑의 고운 시심이 영상으로 빚어졌네요 예쁜수선화님의 미학적인 영상으로 다시 태어나는 고운 시심 다시 한번 읽어본답니다. 고생하신 소중한 작품 즐감해봅니다. 어제는 그렇게 춥더니만 오늘은 누구러진 기분이에요~~ 변덕스러운 날씨에 늘 건안하세요 예쁜 수선화님~~^^ 왕따나무 사랑의 고운 시심이 영상으로 빚어졌네요 예쁜수선화님의 미학적인 영상으로 다시 태어나는 고운 시심 다시 한번 읽어본답니다. 고생하신 소중한 작품 즐감해봅니다. 어제는 그렇게 춥더니만 오늘은 누구러진 기분이에요~~ 변덕스러운 날씨에 늘 건안하세요 예쁜 수선화님~~^^



신뉘앙스 16-02-16 14:43 러브님~~~ 춥고 싸늘한 공간에 이렇게 따뜻한 온정의 손길 고운향기 뿌려주신 러브님 감사합니다. 러브님~~~ 춥고 싸늘한 공간에 이렇게 따뜻한 온정의 손길 고운향기 뿌려주신 러브님 감사합니다.



하나비。 16-02-16 15:31 러브레터 영상작가님。 올만입니더。 건강 하시소마。~_* 러브레터 영상작가님。 올만입니더。 건강 하시소마。~_*



신뉘앙스 16-02-16 14:47 수선화님~~~ 하나비 시인님의 글은 어렵고 이해하기 힘들어서 저는 제작하기 어려워하는데.. 이렇게 명품영상으로 소화해내시다니 훌륭하십니다. 수선화님의 협회사랑에 다시한번 감사드립니다. 정성들인 명품영상 즐감합니다. 수선화님~~~ 하나비 시인님의 글은 어렵고 이해하기 힘들어서 저는 제작하기 어려워하는데.. 이렇게 명품영상으로 소화해내시다니 훌륭하십니다. 수선화님의 협회사랑에 다시한번 감사드립니다. 정성들인 명품영상 즐감합니다.



하나비。 16-02-16 15:53 왕따나무 사랑。 하나비。 할멈아 지금에서 네 가면는 네 올 수 없데이 사랑 잡고 추억 잡고 기억만 여기 앉아 있네 뼛속 깊이 할멈아 신음하며 살아가는 이유지 첫사랑이 어제의 애틋함이 할멈에 되어 오네。 살아갈 세월에도 짧더라도 열심히 살 기레이 잃어버린 추억 시간은 네 눈 속에 묻어 두고 산산이 조각난 파편 네 슬픔 추억 가득 담긴 때로는 네 아련한 할멈에 그리움의 추억이지。 살아 갈수록 외로워도 이별의 슬픔도 외롭고 네 곁에도 함께 할 수 없음이 외롭고 슬프다 네 소연을 들어줄 네 없어 혼자인 것 할멈아 외로워 정말 외로워 내 꿈에라도 보여진다며。 눈물 한 방울 흘려보내지 못하는 추억이라면 마음 끈질기게 묶어 내 가슴에 떨어뜨린데이。 * 오랜 전에 몽촌夢村 양철지붕집 곰말댁 노부부가 살고 있었다 오륜에 도시계발로 집이 철거 되고 작년에 아내가 작고 했단다。 * 옛 고래장길(구천먼길)→평화촌 비석길(가락시장)→ 송파나루(석촌호수)→ 오륜동(몽촌토성)→ 몽촌(곰말)→ 성내(강동구청)→ 굽은다리(천호동)→ 구천면길(상일동) 이천→ 여주까지 이어졌다。 * 풍납토성 북단지(풍납동) * 몽촌토성 남단지(오륜동) 참 옛날 이야기 하나 하지요。 올림픽 대기전 올림픽 공원 정리한다고 양철지붕 하나 곰말댁 내외 할멈과 할방 살아았지요。 양철지붕을 철거 하면서 나무 한그루 철거 하려는 것을 유물로 남겨 달라고 했어 지금 왕따나무(나홀로나무) 작녁에 곰말댁이 돌아 갔셨지요。 작년 여름에 막걸리와 북어에 할방과 함께 춘념 하였지요。 왕따나무 사랑。 하나비。 할멈아 지금에서 네 가면는 네 올 수 없데이 사랑 잡고 추억 잡고 기억만 여기 앉아 있네 뼛속 깊이 할멈아 신음하며 살아가는 이유지 첫사랑이 어제의 애틋함이 할멈에 되어 오네。 살아갈 세월에도 짧더라도 열심히 살 기레이 잃어버린 추억 시간은 네 눈 속에 묻어 두고 산산이 조각난 파편 네 슬픔 추억 가득 담긴 때로는 네 아련한 할멈에 그리움의 추억이지。 살아 갈수록 외로워도 이별의 슬픔도 외롭고 네 곁에도 함께 할 수 없음이 외롭고 슬프다 네 소연을 들어줄 네 없어 혼자인 것 할멈아 외로워 정말 외로워 내 꿈에라도 보여진다며。 눈물 한 방울 흘려보내지 못하는 추억이라면 마음 끈질기게 묶어 내 가슴에 떨어뜨린데이。 * 오랜 전에 몽촌夢村 양철지붕집 곰말댁 노부부가 살고 있었다 오륜에 도시계발로 집이 철거 되고 작년에 아내가 작고 했단다。 * 옛 고래장길(구천먼길)→평화촌 비석길(가락시장)→ 송파나루(석촌호수)→ 오륜동(몽촌토성)→ 몽촌(곰말)→ 성내(강동구청)→ 굽은다리(천호동)→ 구천면길(상일동) 이천→ 여주까지 이어졌다。 * 풍납토성 북단지(풍납동) * 몽촌토성 남단지(오륜동) 참 옛날 이야기 하나 하지요。 올림픽 대기전 올림픽 공원 정리한다고 양철지붕 하나 곰말댁 내외 할멈과 할방 살아았지요。 양철지붕을 철거 하면서 나무 한그루 철거 하려는 것을 유물로 남겨 달라고 했어 지금 왕따나무(나홀로나무) 작녁에 곰말댁이 돌아 갔셨지요。 작년 여름에 막걸리와 북어에 할방과 함께 춘념 하였지요。



신뉘앙스 16-02-16 18:00 아~~~~ 그래도 시심이 조금은 마음에 와 닿는것 같아요 그래도 오륜동이니 석천호수등등 촌놈이라 아는게 없지만 무지를 일깨워 주셔서 감사합니다. 아~~~~ 그래도 시심이 조금은 마음에 와 닿는것 같아요 그래도 오륜동이니 석천호수등등 촌놈이라 아는게 없지만 무지를 일깨워 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