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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6-02-25 13:15

봄의 소리 / 신동조

글쓴이 : 니예

조회 : 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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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브레터 16-02-25 13:53 봄이 오면 노래 소리는 언제나 들어도 넘 좋아요 이 노래는 저도 멜론에서 600원 주고 사다 놓았답니다^^ 아웅 영상 색감이 노란빛 분홍빛 연두빛 봄 물 터지듯이 차암 좋으네요~~ 차암 좋아요~ 강산 시인님 오시면 입이 함빡~ 미소 머금는 모습이 떠 오르네요~ 아직 날씨가 쌀쌀합니다. 니예님 감기조심 하시구요 늘 행복하세요~~^0^ 봄이 오면 노래 소리는 언제나 들어도 넘 좋아요 이 노래는 저도 멜론에서 600원 주고 사다 놓았답니다^^ 아웅 영상 색감이 노란빛 분홍빛 연두빛 봄 물 터지듯이 차암 좋으네요~~ 차암 좋아요~ 강산 시인님 오시면 입이 함빡~ 미소 머금는 모습이 떠 오르네요~ 아직 날씨가 쌀쌀합니다. 니예님 감기조심 하시구요 늘 행복하세요~~^0^



니예 16-02-25 15:21 러브레터님 반갑습니다 봄은 만물이 소생하는 봄이 희망을 가져다 주기에 누구나 좋아하지요 아직은 찬 기운이 아마도 경칩은 지나야 완연한 봄의 맛을요... 신동조님의 시어인데 하..레터님 순간 강산님의 시심으로 착각하셨나 보네요 뎌녀가심 고맙고요 늘 행복하세요. 러브레터님 반갑습니다 봄은 만물이 소생하는 봄이 희망을 가져다 주기에 누구나 좋아하지요 아직은 찬 기운이 아마도 경칩은 지나야 완연한 봄의 맛을요... 신동조님의 시어인데 하..레터님 순간 강산님의 시심으로 착각하셨나 보네요 뎌녀가심 고맙고요 늘 행복하세요.



러브레터 16-02-25 16:03 ㅋㅋ 아웅 제가 강산 시인님 시를 보고 왔었더랬어요 잠시 착각을 했어요^^ 수정이 안되네용~~ 니예님두 늘 건안하세요~~^^ 신동조 시인님 죄송합니다.~~ 시심의 매력에 다시 한번 빠져봅니다.~~^^ 시인님도 건안하셔요~~ ㅋㅋ 아웅 제가 강산 시인님 시를 보고 왔었더랬어요 잠시 착각을 했어요^^ 수정이 안되네용~~ 니예님두 늘 건안하세요~~^^ 신동조 시인님 죄송합니다.~~ 시심의 매력에 다시 한번 빠져봅니다.~~^^ 시인님도 건안하셔요~~



니예 16-02-25 15:28 <center><table border=1 cellSpacing=5 borderColor=#696969 width=1000 height=562> <tbody> <tr> <td><embed height=562 type=application/x-shockwave-flash width=1000 src=http://cfile238.uf.daum.net/media/2453054252EE6CC8043C3A flashvars="file=v=_HOHu_B2I7o"allowfullscreen="true"wmode="transparent" allownetworking="internal"></td></tr></tbody></table></center>. <center><table border=1 cellSpacing=5 borderColor=#696969 width=1000 height=562> <tbody> <tr> <td><embed height=562 type=application/x-shockwave-flash width=1000 src=http://cfile238.uf.daum.net/media/2453054252EE6CC8043C3A flashvars="file=v=_HOHu_B2I7o"allowfullscreen="true"wmode="transparent" allownetworking="internal"></td></tr></tbody></table></center>.



신뉘앙스 16-02-26 05:10 포항에는 눈이 내렸읍니다. 그래도 봄은 오고있겠지요 어무이요 정말 수고많이 하셨읍니다. 포항에는 눈이 내렸읍니다. 그래도 봄은 오고있겠지요 어무이요 정말 수고많이 하셨읍니다.



예쁜수선화 16-02-26 09:42 봄바람 사이로 풍겨오는 아침공기가 매우 상큼합니다,, 이월도 어느새 끝자락 이틀밖에 남지 않았습니다. 새로운 마음으로 멋진 3월을 맟이하시길 바랍니다,~~~니예님 봄바람 사이로 풍겨오는 아침공기가 매우 상큼합니다,, 이월도 어느새 끝자락 이틀밖에 남지 않았습니다. 새로운 마음으로 멋진 3월을 맟이하시길 바랍니다,~~~니예님



강산 16-02-26 10:27 살랑거리는 바람에도 봄 소리가 들리는 듯 이제는 만물이 잠에서 깨어서 기지개하는 소리가 뚜 뚝 하며 들립니다. 신동조님의 시어와 니예 선생님의 고운 영상에 같이 합니다. 살랑거리는 바람에도 봄 소리가 들리는 듯 이제는 만물이 잠에서 깨어서 기지개하는 소리가 뚜 뚝 하며 들립니다. 신동조님의 시어와 니예 선생님의 고운 영상에 같이 합니다.



빵이야 16-02-26 17:20 니예님 고운 영상과 음악에 잠시나마 마음이 마냥 마냥 부풀었습니다 아직도 바람이 찹니다 어서 봄이 와 모든 분들에게 화사한 빛을 전해주길 소원해 봅니다 졸작에 아름다움을 붙혀주신데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니예님 고운 영상과 음악에 잠시나마 마음이 마냥 마냥 부풀었습니다 아직도 바람이 찹니다 어서 봄이 와 모든 분들에게 화사한 빛을 전해주길 소원해 봅니다 졸작에 아름다움을 붙혀주신데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