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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6-03-05 04:32

복사꽃 피는 시절。/ 하나비。

글쓴이 : 니예

조회 : 1,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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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예 16-03-05 04:35 <center><table border=1 cellSpacing=5 borderColor=#696969 width=900 height=506> <tbody> <tr> <td><embed height=506 type=application/x-shockwave-flash width=900 src=http://smarturl.it/ytplayer flashvars="file=v=1TauK07XMOM"allowfullscreen="true"wmode="transparent" allownetworking="internal"></td></tr></tbody></table></center>. <center><table border=1 cellSpacing=5 borderColor=#696969 width=900 height=506> <tbody> <tr> <td><embed height=506 type=application/x-shockwave-flash width=900 src=http://smarturl.it/ytplayer flashvars="file=v=1TauK07XMOM"allowfullscreen="true"wmode="transparent" allownetworking="internal"></td></tr></tbody></table></center>.



하나비。 16-03-06 09:05 니예 누님。 오감오체 감성으로 너무 잘만들었습니다。 개성공단에 업무 관계로 어제 오전에 내려 왔어 인사동에 모임을 갔고 지금에사 봅니다。 해량 하옵소서。 건강도 않좋은데 소스와 심열의 작품입니다。 감사 합니다。 ~_* 니예 누님。 오감오체 감성으로 너무 잘만들었습니다。 개성공단에 업무 관계로 어제 오전에 내려 왔어 인사동에 모임을 갔고 지금에사 봅니다。 해량 하옵소서。 건강도 않좋은데 소스와 심열의 작품입니다。 감사 합니다。 ~_*



니예 16-03-18 16:46 <center><table border=1 cellSpacing=5 borderColor=#696969 width=1000 height=562> <tbody> <tr> <td><embed height=562 type=application/x-shockwave-flash width=1000 src=http://cfile238.uf.daum.net/media/2453054252EE6CC8043C3A flashvars="file=v=1TauK07XMOM"allowfullscreen="true"wmode="transparent" allownetworking="internal"></td></tr></tbody></table></center>. <center><table border=1 cellSpacing=5 borderColor=#696969 width=1000 height=562> <tbody> <tr> <td><embed height=562 type=application/x-shockwave-flash width=1000 src=http://cfile238.uf.daum.net/media/2453054252EE6CC8043C3A flashvars="file=v=1TauK07XMOM"allowfullscreen="true"wmode="transparent" allownetworking="internal"></td></tr></tbody></table></center>.



허수아비 16-03-05 08:15 봄비가 내리는 아침에 문안인사 올립니다. 오늘 하나비님도 만나는데 좋아라 하겠군요^^ 복사꽃 피는 고향 ~ 구수한 노래를 들으며 먼 옛날의 추억여행을 떠나봅니다. 환절기에 건강히 지내십시요. 봄비가 내리는 아침에 문안인사 올립니다. 오늘 하나비님도 만나는데 좋아라 하겠군요^^ 복사꽃 피는 고향 ~ 구수한 노래를 들으며 먼 옛날의 추억여행을 떠나봅니다. 환절기에 건강히 지내십시요.



하나비。 16-03-06 09:08 형님。 어제 잘덜어 가는지 몸도 안좋아서 걱정입니다。 약이라도 사들어야 하는데 아쉬움만 남는데도 건행 하세요。^_^* 형님。 어제 잘덜어 가는지 몸도 안좋아서 걱정입니다。 약이라도 사들어야 하는데 아쉬움만 남는데도 건행 하세요。^_^*



예쁜수선화 16-03-05 09:02 이미자의구슬픈 목소리가 정감이 가는군요 복사꽃피는사연도 많아라 ~~~ 만물이 겨울잠에서 깨어나고 초목에 새싹이 솟아오르고.~ 개구리가 잠에서 깨어난다는 절기상 경칩(驚蟄)날 입니다.~ 3월들어서 첫 주말 ~~~몸 관리도 잘 하시길 바람니다 이미자의구슬픈 목소리가 정감이 가는군요 복사꽃피는사연도 많아라 ~~~ 만물이 겨울잠에서 깨어나고 초목에 새싹이 솟아오르고.~ 개구리가 잠에서 깨어난다는 절기상 경칩(驚蟄)날 입니다.~ 3월들어서 첫 주말 ~~~몸 관리도 잘 하시길 바람니다



하나비。 16-03-06 09:12 누님。 열심히 하는 모습이 아름답습니다。 쿡시 오늘 아침에 맛있게 먹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춘삼월 건강 하소서。~_^* 누님。 열심히 하는 모습이 아름답습니다。 쿡시 오늘 아침에 맛있게 먹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춘삼월 건강 하소서。~_^*



강산 16-03-05 09:34 옛 추억을 떠올리는 시어입니다. 복사꽃 일명 복숭아꽃에 서린 사연이 절절히 느껴지는 도화사랑 하나비 님의 작품을 곱게도 그려주신 니예 선생님의 정성에 보고 또 봅니다. 선생님께서도 도화를 좋아하시지요. 이제 봄이 오니 곧 복사꽃이 천지를 밝게 하겠습니다. 고맙습니다. 옛 추억을 떠올리는 시어입니다. 복사꽃 일명 복숭아꽃에 서린 사연이 절절히 느껴지는 도화사랑 하나비 님의 작품을 곱게도 그려주신 니예 선생님의 정성에 보고 또 봅니다. 선생님께서도 도화를 좋아하시지요. 이제 봄이 오니 곧 복사꽃이 천지를 밝게 하겠습니다. 고맙습니다.



하나비。 16-03-06 09:17 시인님。 비가 많이도 오지요。 봄비라서 제법 추워요。 개구리 입도 떨어지고 얼마 있어며 복사꽃이 만발하지요。 건강하세요。 감사합니다。^_^* 시인님。 비가 많이도 오지요。 봄비라서 제법 추워요。 개구리 입도 떨어지고 얼마 있어며 복사꽃이 만발하지요。 건강하세요。 감사합니다。^_^*



러브레터 16-03-07 17:20 니예님의 열정에 반해봅니다. 복사꽃 아름다움에 취해보는 고운 영상이어요 노랫소리가 아주 어릴적 기억이 가물 거리듯한 선율 이에요~~ 고운 영상 덕분에 즐감해봅니다.~~^^ 니예님의 열정에 반해봅니다. 복사꽃 아름다움에 취해보는 고운 영상이어요 노랫소리가 아주 어릴적 기억이 가물 거리듯한 선율 이에요~~ 고운 영상 덕분에 즐감해봅니다.~~^^



하나비。 16-03-07 21:25 러브레터 영상작가님。 감사 해유。 이렇게 댓글도 삼삼하게 달아주고 또 바유。~_~* 러브레터 영상작가님。 감사 해유。 이렇게 댓글도 삼삼하게 달아주고 또 바유。~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