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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7-03-28 00:52

벚꽃을 보며 / 강진규

글쓴이 : 허수아비

조회 : 1,6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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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수아비 17-03-28 00:56 <center><br> <table border="1" cellSpacing="5" borderColor="#696969" width="1100" height="629"> <tbody> <tr> <td><embed height="629" type="application/x-shockwave-flash" width="1100" src="http://cfile23.uf.tistory.com/media/273F954858D934432BD26E" allownetworking="internal" wmode="transparent"></td></tr></tbody></table></center>. <center><br> <table border="1" cellSpacing="5" borderColor="#696969" width="1100" height="629"> <tbody> <tr> <td><embed height="629" type="application/x-shockwave-flash" width="1100" src="http://cfile23.uf.tistory.com/media/273F954858D934432BD26E" allownetworking="internal" wmode="transparent"></td></tr></tbody></table></center>.



허수아비 17-03-28 13:37 <center><table width="1000" height="562" bordercolor="#696969" border="1" cellspacing="5"><tbody><tr><td><embed width="1000" height="562" src="http://youtube.com/v/XcbxWnbTOH0?ps=blogger&showinfo=0&controls=0&vq=hd720&rel=0&iv_load_policy=3&autoplay=1&loop=1&playlist=XcbxWnbTOH0" type="application/x-shockwave-flash" allowfullscreen="auto"></td></tr></tbody></table></center> 위는 유투브 소스입니다. <center><table width="1000" height="562" bordercolor="#696969" border="1" cellspacing="5"><tbody><tr><td><embed width="1000" height="562" src="http://youtube.com/v/XcbxWnbTOH0?ps=blogger&showinfo=0&controls=0&vq=hd720&rel=0&iv_load_policy=3&autoplay=1&loop=1&playlist=XcbxWnbTOH0" type="application/x-shockwave-flash" allowfullscreen="auto"></td></tr></tbody></table></center> 위는 유투브 소스입니다.



박일소 17-03-28 11:16 잘 보고 갑니다 잘 보고 갑니다



강진규 17-03-29 09:25 봄철 잠시 피었다 지는 꽃이지만 필 때와 질 때를 아는 벚꽃이 부럽기만 하네요. 아낌없이 사랑하다 가는 것들은 저리도 눈이 시리도록 부시는지...... 벚꽃 피는 사월이 무척 기다려지네요. 허수아비 영상작가님의 정성과 사랑이 듬 뿍 담긴 아름다운 영상시 오랫동안 소중하게 간직하면서 이웃들과 따뜻하게 나누 겠어요. 감사드려요. 사랑의 댓글로 다정한 정을 나누어주신 박일소 시인님 감사 드려요. ^^ 봄철 잠시 피었다 지는 꽃이지만 필 때와 질 때를 아는 벚꽃이 부럽기만 하네요. 아낌없이 사랑하다 가는 것들은 저리도 눈이 시리도록 부시는지...... 벚꽃 피는 사월이 무척 기다려지네요. 허수아비 영상작가님의 정성과 사랑이 듬 뿍 담긴 아름다운 영상시 오랫동안 소중하게 간직하면서 이웃들과 따뜻하게 나누 겠어요. 감사드려요. 사랑의 댓글로 다정한 정을 나누어주신 박일소 시인님 감사 드려요. ^^



난초 17-03-29 11:35 아직 벗꽃은 피지 않았지만 미리 벗꽃의 향기를 느껴 보는군요 머지 않아 싱그러운 미소속에 꽃구경 인파 소식을 듣게 되겠지요 모델은 어디서 델꼬 오셨는지 귀엽네요ㅎ 아직 벗꽃은 피지 않았지만 미리 벗꽃의 향기를 느껴 보는군요 머지 않아 싱그러운 미소속에 꽃구경 인파 소식을 듣게 되겠지요 모델은 어디서 델꼬 오셨는지 귀엽네요ㅎ



허수아비 17-03-29 11:57 작년 4월 여의도 선착장 벚꽃행사장에서 우연히 찍은 여인입니다. 벚꽃 꽃앞을 따려고 깡충 뛰는 모습이 귀여워 ㅎ 중국에서 관광 온 여자였답니다. 대화도 나누지 못했지요 ㅎ 그동안 얘써 찍은 사진들 다 날렸지만 영상을 만들려고 별도의 폴더에 옮겼던 사진은 이렇게 뒤져서 사용합니다^^ 다녀가신님들 고운 봄날 보내세요^^* 작년 4월 여의도 선착장 벚꽃행사장에서 우연히 찍은 여인입니다. 벚꽃 꽃앞을 따려고 깡충 뛰는 모습이 귀여워 ㅎ 중국에서 관광 온 여자였답니다. 대화도 나누지 못했지요 ㅎ 그동안 얘써 찍은 사진들 다 날렸지만 영상을 만들려고 별도의 폴더에 옮겼던 사진은 이렇게 뒤져서 사용합니다^^ 다녀가신님들 고운 봄날 보내세요^^*



혜원 17-03-30 20:37 안녕하세요 향기로운 시와 영상이 만나니 더욱 아름답읍니다 두분께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향기로운 시와 영상이 만나니 더욱 아름답읍니다 두분께 감사합니다.



니예 17-03-31 12:19 여기도 벚꽃이 환하게 피기 시작하였습니다 저희 아파트 둘레는 벚꽃으로 둘러쌓여 있어서 구경오는 분들이 수타이랍니다 ㅎㅎ~~ 손수 마련한 자료로 편집을 하셨으니 애정이 더 ... 즐감합니다 허수아비님..^^ 여기도 벚꽃이 환하게 피기 시작하였습니다 저희 아파트 둘레는 벚꽃으로 둘러쌓여 있어서 구경오는 분들이 수타이랍니다 ㅎㅎ~~ 손수 마련한 자료로 편집을 하셨으니 애정이 더 ... 즐감합니다 허수아비님..^^



혜우 17-03-31 12:26 서울에도 빛이 잘 드는 곳은 벌써 핀 곳이 있다고 합니다. 곧 거리가 온통 환하겠지요. 시도 그렇고 영상이나 음악도 참 좋습니다. 아름답게 빚으신 영상시 감사히 감상합니다. 즐거운 주말 보내시기 바랍니다. 서울에도 빛이 잘 드는 곳은 벌써 핀 곳이 있다고 합니다. 곧 거리가 온통 환하겠지요. 시도 그렇고 영상이나 음악도 참 좋습니다. 아름답게 빚으신 영상시 감사히 감상합니다. 즐거운 주말 보내시기 바랍니다.



강진규 17-04-01 09:17 참으로 포근하고 따뜻한 4월의 봄날이 사랑스러운 벚꽃과 함께 익어가겠지요. 4월에는 벚꽃 사랑에 빠지고 싶네요. 사랑의 댓글 로 다정한 정을 나누어주신 난초 영상작가님, 허수아비 영상작가 님, 혜원 정금자 시인님, 니예 영상작가님, 혜우 김재미 시인님 감사드려요. ^^ 참으로 포근하고 따뜻한 4월의 봄날이 사랑스러운 벚꽃과 함께 익어가겠지요. 4월에는 벚꽃 사랑에 빠지고 싶네요. 사랑의 댓글 로 다정한 정을 나누어주신 난초 영상작가님, 허수아비 영상작가 님, 혜원 정금자 시인님, 니예 영상작가님, 혜우 김재미 시인님 감사드려요. ^^



달무리되어 17-04-02 11:43 울컥 눈물이납니다 마음깊이 전하여져옵니다허수아비님 못내 잊지못할오늘 애뜻한벗꽃 아름답게피어나는 우리들의소중한봄날입니다 울컥 눈물이납니다 마음깊이 전하여져옵니다허수아비님 못내 잊지못할오늘 애뜻한벗꽃 아름답게피어나는 우리들의소중한봄날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