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enter><iframe width="960" height="540"src="//www.youtube.com/embed/qRbF5V1TeAs?autoplay=1&playlist=qRbF5V1TeAs&loop=1&vq=highres&controls=0&showinfo=0&rel=0&theme=light"frameborder="0"allowfullscreen></iframe></center>.

철학적 제목에 시의 내용이
궁금했습니다
그렇게 비가 안와서 걱정이더니
비가 너무 와서 수해당한 사람들의 마음을 이시를 통해서
공감합니다
니예님 영상에 걸맞는 자료 구하시느라
애쓰셨습니다

파도에 씻기는 조약돌해변이 폭염을 식혀주는 듯 시원하게 느껴집니다.
무릎도 성치않으신데 무리하시는 않으셨는지요.
삶이 무엇인지 여러번 읽으며 음미해봅니다.
마지막부분 다정한 노부부의 모습이 참 보기가 좋군요.

쉬엄쉬엄 느긋하게 영상작업 즐기시기 바랍니다.
건강이 이젠 제일 우선이니까요^^

난초님.. 다녀가셨네요.

두 분 좋은 꿈 꾸십시요^^*

사노라면  남에 일들이
내일이되고
생각지 않은 수많은 사연들이
세월속에 버물이 하여
늙어만 갑니다
아름다운 영상과 시어
니예 영상 작가 선생님 감사합니다
행복한 저녁되셔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