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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7-08-21 11:59

슬픔입니다/강진규

글쓴이 : 난초

조회 : 679

난초까페



혜원 17-08-22 01:24 안녕하셔요 난초 선생님^.^ 강진규 선생님 시어에 아름다운 영상 만들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고운 미모에 마음씨 까지 곱습니다 편한 밤 되시고 행복한 아침 맞이 하셔요. 안녕하셔요 난초 선생님^.^ 강진규 선생님 시어에 아름다운 영상 만들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고운 미모에 마음씨 까지 곱습니다 편한 밤 되시고 행복한 아침 맞이 하셔요.



작가협회 17-08-22 09:41 <center><table width="1025" height="576" bordercolor="#696969" border="1" cellspacing="5"><tbody><tr><td><embed width="1025" height="576" src="http://youtube.com/v/164T2ba1QPI?ps=blogger&showinfo=0&controls=0&vq=hd720&rel=0&iv_load_policy=3&autoplay=1&loop=1&playlist=164T2ba1QPI" type="application/x-shockwave-flash" allowfullscreen="auto"></td></tr></tbody></table></center> <center><table width="1025" height="576" bordercolor="#696969" border="1" cellspacing="5"><tbody><tr><td><embed width="1025" height="576" src="http://youtube.com/v/164T2ba1QPI?ps=blogger&showinfo=0&controls=0&vq=hd720&rel=0&iv_load_policy=3&autoplay=1&loop=1&playlist=164T2ba1QPI" type="application/x-shockwave-flash" allowfullscreen="auto"></td></tr></tbody></table></center>



난초 17-08-22 14:04 늘 바쁘신 혜원시인님 오늘은 짬이 나셨나봐요 오늘은 너무 무덥습니다 늦더위가 몸부림을 치는군요 아름다운 댓글 감사드림니다 늘 바쁘신 혜원시인님 오늘은 짬이 나셨나봐요 오늘은 너무 무덥습니다 늦더위가 몸부림을 치는군요 아름다운 댓글 감사드림니다



니예 17-08-23 10:03 우리 삶 한 켠에 자리잡고 있는 거.. 슬픔도 있지요 뜻이 담긴 글향에 어우러진 음악과 영상이 아름답습니다. 별고 없으시죠 볼수록 글 폰트가 한 몫 하는데 우리집은 아무리 훌터보아도?..ㅠ~ 우리 삶 한 켠에 자리잡고 있는 거.. 슬픔도 있지요 뜻이 담긴 글향에 어우러진 음악과 영상이 아름답습니다. 별고 없으시죠 볼수록 글 폰트가 한 몫 하는데 우리집은 아무리 훌터보아도?..ㅠ~



강진규 17-08-23 11:38 사는 순간마다 풀밭에 물기처럼 스며오는 슬픔은 마음을 후비지요. 내 안의 슬픔은 나만의 것이기에 누구의 위안도 내 슬픔을 다 거둬줄 수는 없는 것 같아요. 스스로 달래고 치료하며 거두고 풀잎처럼 햇살로 말리고 일어서면서 우리는 오늘도 사는 것이지요. 한 편의 시를 잘 어울리는 아름다운 영상과 음악으로 만나게 해주시는 난초 영상작가님의 따뜻한 사랑 덕분에 오랫동안 소중하게 간직하면서 시 와 더 가까워진다는 이웃들과 행복하게 나누겠어요. 감사드려요. 사랑의 댓글로 다정한 정을 나누어 주신 혜원 정금자 시인님, 난초 영상작가님, 니예 영상작가님 감사드려요. 사는 순간마다 풀밭에 물기처럼 스며오는 슬픔은 마음을 후비지요. 내 안의 슬픔은 나만의 것이기에 누구의 위안도 내 슬픔을 다 거둬줄 수는 없는 것 같아요. 스스로 달래고 치료하며 거두고 풀잎처럼 햇살로 말리고 일어서면서 우리는 오늘도 사는 것이지요. 한 편의 시를 잘 어울리는 아름다운 영상과 음악으로 만나게 해주시는 난초 영상작가님의 따뜻한 사랑 덕분에 오랫동안 소중하게 간직하면서 시 와 더 가까워진다는 이웃들과 행복하게 나누겠어요. 감사드려요. 사랑의 댓글로 다정한 정을 나누어 주신 혜원 정금자 시인님, 난초 영상작가님, 니예 영상작가님 감사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