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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7-11-22 06:47

우리 사는 일이 / 강진규

글쓴이 : 허수아비

조회 : 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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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수아비 17-11-22 06:49 <center><br> <table border="1" cellSpacing="5" borderColor="#696969" width="1100" height="629"> <tbody> <tr> <td><embed height="629" type="application/x-shockwave-flash" width="1100" src="http://cfile30.uf.tistory.com/media/99764F335A12DF2834B863" allownetworking="internal" wmode="transparent"></td></tr></tbody></table></center>. <center><br> <table border="1" cellSpacing="5" borderColor="#696969" width="1100" height="629"> <tbody> <tr> <td><embed height="629" type="application/x-shockwave-flash" width="1100" src="http://cfile30.uf.tistory.com/media/99764F335A12DF2834B863" allownetworking="internal" wmode="transparent"></td></tr></tbody></table></center>.



허수아비 17-11-22 06:51 <center><iframe width="960" height="540" src="//www.youtube.com/embed/xRYOvgbK1WY?autoplay=1&playlist=xRYOvgbK1WY&loop=1&vq=highres&controls=0&showinfo=0&rel=0&theme=light" frameborder="0" allowfullscreen></iframe> </iframe></center>. 유투브 소스 <center><iframe width="960" height="540" src="//www.youtube.com/embed/xRYOvgbK1WY?autoplay=1&playlist=xRYOvgbK1WY&loop=1&vq=highres&controls=0&showinfo=0&rel=0&theme=light" frameborder="0" allowfullscreen></iframe> </iframe></center>. 유투브 소스



늘푸른마음 17-11-22 14:00 선생님 우리가 사는 길이 어쩌면 한바탕 쇼무대일지도 모른다는 생각이 듭니다 멋진 영상과 음악이 강진규 시인님의 아름다운 글과 함께 어울려 한편의 아름다운 예술이 되었습니다 늘 아름다운 영상을 만들어 주셔서 감사 합니다 환절기 건강하시고 늘 행복 하세요 선생님 우리가 사는 길이 어쩌면 한바탕 쇼무대일지도 모른다는 생각이 듭니다 멋진 영상과 음악이 강진규 시인님의 아름다운 글과 함께 어울려 한편의 아름다운 예술이 되었습니다 늘 아름다운 영상을 만들어 주셔서 감사 합니다 환절기 건강하시고 늘 행복 하세요



혜원 17-11-22 20:22 늘푸른마음님 이번12월2일 문학의 집에서 뵐 수 있을까요 강진규 선생님도 오셔서 함께했음합니다 허수아비 선생님도 오셔서 사진찰영 해 주셔요 부탁드립니다 박일소 샘이 수상문학의 작가회 회장인데 이번 겨울호 행사가 회장 임기가 마지막입니다 난초선생님도 오시면 환영합니다 오실수 있는 선생님은 모두다 오셔요 입장은 무료이며 식사비도 무료입니다 책한 권은 선물로 드립니다. 늘푸른마음님 이번12월2일 문학의 집에서 뵐 수 있을까요 강진규 선생님도 오셔서 함께했음합니다 허수아비 선생님도 오셔서 사진찰영 해 주셔요 부탁드립니다 박일소 샘이 수상문학의 작가회 회장인데 이번 겨울호 행사가 회장 임기가 마지막입니다 난초선생님도 오시면 환영합니다 오실수 있는 선생님은 모두다 오셔요 입장은 무료이며 식사비도 무료입니다 책한 권은 선물로 드립니다.



혜원 17-11-22 20:04 어쩜 현실을 그대로 옮겨 놓았습니까 강진규 선생님의 슬슬 이어지는 싯구가 생동감있습니다 허수아비 선생님 감사합니다 여자들은 김장준비 하는데 남자들도 여자가 하는 일에 마음이 들떠 있지요 살아 가는 것이 이렇게 현실감 느낍니다 감사합니다 편한 저녁되시고 웃음 가득한 나날 되셔요. 어쩜 현실을 그대로 옮겨 놓았습니까 강진규 선생님의 슬슬 이어지는 싯구가 생동감있습니다 허수아비 선생님 감사합니다 여자들은 김장준비 하는데 남자들도 여자가 하는 일에 마음이 들떠 있지요 살아 가는 것이 이렇게 현실감 느낍니다 감사합니다 편한 저녁되시고 웃음 가득한 나날 되셔요.



강진규 17-11-23 10:21 우리 사는 일이 시를 새로운 느낌으로 다가오는 허수아비 영상작가님의 정겨운 영상과 음악으로 잘 어울리게 해주셨네요. 오랫동안 소중하게 간직하면서 이웃들과 따뜻하게 나누겠어요. 감사드려요. 혜원 정금자 시인님 12월 2일에 참가해서 반가운 만남 가지면 좋을 텐데요. 다른 문학 송년회 모임에 참가하기로 되어 있거든요. 내년 봄에 한국영상 시화작가협회 행복한 모임을 기다리겠어요. 사랑의 댓글로 다정한 정을 나누어주신 늘 푸른마음 우인순 시인님, 혜원 정금자 시인님 감사드려요. 우리 사는 일이 시를 새로운 느낌으로 다가오는 허수아비 영상작가님의 정겨운 영상과 음악으로 잘 어울리게 해주셨네요. 오랫동안 소중하게 간직하면서 이웃들과 따뜻하게 나누겠어요. 감사드려요. 혜원 정금자 시인님 12월 2일에 참가해서 반가운 만남 가지면 좋을 텐데요. 다른 문학 송년회 모임에 참가하기로 되어 있거든요. 내년 봄에 한국영상 시화작가협회 행복한 모임을 기다리겠어요. 사랑의 댓글로 다정한 정을 나누어주신 늘 푸른마음 우인순 시인님, 혜원 정금자 시인님 감사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