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enter><br>
<table border="1" cellSpacing="5" borderColor="#696969" width="1100" height="629">
<tbody>
<tr>
<td><embed height="629" type="application/x-shockwave-flash" width="1100" src="http://cfile3.uf.tistory.com/media/990255335A1F536412A538" allownetworking="internal" wmode="transparent"></td></tr></tbody></table></center>.

날씨가 많이 추워졌습니다
머지않아 이렇게 눈이 펑펑 쏟아지겠지요
고행성사하는 세상에게 너의 죄를 사하여주노라 하듯이
하얀눈이 펑펑 내리고 있군요
고운 시향에 취하며 하얀눈속에서 마음을 정화해봅니다
수고하셨습니다 행복한 하루 되세요

앞당겨 찾아온 추위로 자꾸만 움츠러들고 있습니다.
함박눈이라도 펑펑 내려준다면 일이고 뭐고 뒤로 하고
공원으로 달려가고 싶어집니다.
어릴 때 이후론 저리 많은 눈이 있는 곳을 걸은 적이 없는 것 같아요.
고운 글과 함께 아름다운 영상시 감사히 감상하고 갑니다.
추위에 감기 조심하시고 행복한 12월 맞이하시기 바랍니다.

눈이 펄펄 내렸으면 하늘을 자꾸만 바라보며 기다렸는데
선생님의 멋진 영상이 소원을 풀어 주셨습니다
펄펄 내리는 눈속에 들어가 아름다운 영상속을 거닐어 봅니다
감사 합니다 선생님 추위에 감기 조심하시고 행복한 마음과
감사를 전합니다 멋지고 아름다운 12월 되세요

멋진 영상에 향기롭게 머물어 봅니다
어그제  창문밖에서  신나게
눈이 펑펑내렸는데
동영상으로 찍지 못한 점이 아쉽습니다
허수아비 선생님의 영상 작품을 보니
생각납니다
우인순 선생님의 시어를 보며 고운 마음을 읽어봅니다
두분께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