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날의 4월도 막바지
봄비를 맞고
초록빛이 가득합니다
땅이 좋아 땅두릅
하늘이 좋아 나무두릅
몸에 좋타하니
봄철 나물로는 으뜸인듯 합니다

니예 선생님!
감사합니다
봄날의 4월도 막바지 입니다
마무리 잘 하시옵고
황금의 계절 오월을 맞아
더욱 좋은날 행복이 가득 하시길 바랍니다

오래전에 친구의 별장에 가서
몸에 좋다는 두릅을 따다가 가시에 찔린 추억이 있습니다
자연산 두릅이 비싸서 욕심을 내서 따다가 욕심많큼
가시에 찔렸답니다 ㅎ
땅두릅과나무두릅이 다른가요
삶이 각기 다른 땅두릅과나무두릅의
봄향기에 머물러 즐감합니다
수고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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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예 선생님~
저도 땅 두릅을 보진 못해도
나무두릅은 알아요
어머님이 가끔 나무 두릅을 따 오셔서~
니예 선생님 영상엔 두릅 향기가 물씬 풍겨 나오는 듯 합니다.
두릅에 대한 시심 에서 참 삶에 대한 모습을 느꼈어요
고운 영상 즐감해봅니다.
즐거운 오후 되세요~^^*

땅두릅을 처음 봅니다.
나무두릅보다 더 연하게 보입니다.
경상도에서는 가죽나물이라고 두릅과 비슷한 것이
있지요.
초고추장에 콕 ~ 찍어서 막걸리 한 사발하고 ㅎ

자료를 잘도 구하셨습니다.
오늘은 봄햇살이 고운 봄날씨지만 조석으로는
기온차가 큽니다.

모든 회원님들 감기 조심하세요^^*

강촌 선생님 때매 봄향기는 다 즐감합니다
니예 영상 작가 선생님 감사합니다
곱게 즐감하며 흔적 남깁니다.

음악이 참 좋습니다 땅두릅과 나무드릅을 강촌시인님 께서 아주 재미있고
멋지게 글로 만들어 주셨고 니예 선생님의 멋진 영상으로 아~ 땅두릅과 나무두릅의 차이를
잘 알게 되었습니다  멋진영상 감사 합니다 얼굴 뵙고 싶었는데
땅두릅 심느라고요 가을에 뵐게요 건강하시고 늘 행복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