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enter><embed width="1025" height="576" src="http://cfile22.uf.tistory.com/media/9982C1495C429A9D20A5F0" type="application/x-shockwave-flash" allowNetworking="internal"></embed></center><br>
<center><a href="http://cafe.daum.net/nancho505"><font color="red">난초까페</font></a></center>

시골집 마당에 가슴으로 핀 난의 향기가 전해오는 듯합니다.
영상의 화질도 선명하군요.

시어에 알맞는 자료를 구하시어 아름답게 엮으셨습니다.

주말 편히 쉬십시요^^*

아이구..!! 깜짝이야..!! 놀랐습니더..ㅎ
새벽잠 설친 이른 아침 눈떠보니..

난초님 께서 큰 수고를 하셨네요
음악 함께 아름다운 영상을 펼쳐주심에 감사드리며..가슴 깊이 간직하렵니다
난초님도 카페지기님도
새해에는 더욱 강녕하시길 바라며..은산 배

난의 향기에서 봄 이 온 듯 합니다.
분명 겨울인데
난초님 영상엔 웬지 기다려지는 봄이 옵니다.
겨울 논두렁 밭두렁에는 새싹이 올라올거 같은 영상
오늘 날씨도 그럴거 같아요
바람은 부는데 따뜻하니 말입니다.
수고하신 영상 덕분에 은산 시인님의 시심을 즐감해봅니다.~
행복한 주말 되세요~^^

반갑습니다
오늘은 대한..
추울수록 봄은 가까워진다지요
멀고 먼 먼등골 비가림 언덕에도
머잖아 노란 눈망울이 움터 오겠지요
..머물러주심에 감사드립니다..*

난초여사님 안녕하세요~~^^
참으로 오랜만에 인사드립니다. 오늘 이렇게 영상으로 뵈오니 너무 반갑습니다.
바이올린의 은은한 선율속에 피어나는 아름다운 영상 즐감하고 갑니다.

새해에도 늘 건강하셔서 보람된 생활 이어가시길 기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