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ompa > 낭송시화 > 사랑, 한 해(年) 를 마무리하며 - 박만엽

한국영상시화작가협회

처음으로

로그인

회원가입

즐겨찾기추가하기

작성일 : 14-12-11 14:01

사랑, 한 해(年) 를 마무리하며 - 박만엽

글쓴이 : 파랑새

조회 : 1,165

embed width="1280" height="720" src="http://pms39119.netorage.com:8711/harddisk/user/my Polder/Association/12-12a.swf" type="application/x-shockwave-flash" style="border: 0px inset gray;" scale="exactfit" allowfullscreen="true"



허수아비 14-12-11 18:00 올 한 해도 서서히 저물어 가는군요. 뜻하지 않는 일로 그동안 적조하게 지내고 있는 박만엽시인님께 미안한 마음 전해드리고 싶습니다. 이 게시판 32번에 저도 습작해본 졸작이 있습니다. 대형화면의 격조 높은 작품 경이롭습니다. 영상의 배움길은 정말 한도 끝도 없는 것 같습니다. 모쪼록 사랑으로 년말 마무리 잘 하시기를 기원드립니다. 올 한 해도 서서히 저물어 가는군요. 뜻하지 않는 일로 그동안 적조하게 지내고 있는 박만엽시인님께 미안한 마음 전해드리고 싶습니다. 이 게시판 32번에 저도 습작해본 졸작이 있습니다. 대형화면의 격조 높은 작품 경이롭습니다. 영상의 배움길은 정말 한도 끝도 없는 것 같습니다. 모쪼록 사랑으로 년말 마무리 잘 하시기를 기원드립니다.



예쁜수선화 14-12-11 18:35 파랑새님 오랫만입니다 한번 찾아뵙는다는것이 시간을 내지못해 송구합니다 이렇게 멋지게 만든영상을 협회에 내려주셨네요 인생이란 어차피 홀로 걸어가는것이라고 하지요? 현재를 걷고있는 삶의길목에서 함께 평생을 걸어갈 편안한사람을 만나고 싶다는 사람들이 늘어나고 있다고 합니다 오늘은 편안한 사람과 만나 정담나누면서 고운추억많이 만들어가는 날되시길 소망합니다. ~~ 파랑새님 감사합니다 파랑새님 오랫만입니다 한번 찾아뵙는다는것이 시간을 내지못해 송구합니다 이렇게 멋지게 만든영상을 협회에 내려주셨네요 인생이란 어차피 홀로 걸어가는것이라고 하지요? 현재를 걷고있는 삶의길목에서 함께 평생을 걸어갈 편안한사람을 만나고 싶다는 사람들이 늘어나고 있다고 합니다 오늘은 편안한 사람과 만나 정담나누면서 고운추억많이 만들어가는 날되시길 소망합니다. ~~ 파랑새님 감사합니다



오솔 14-12-12 02:46 언제나 멋진 영상 내려주심에 감사드립니다. 저물어가는 한해... 나눔이 있는 훈훈한 사랑의 손길이 많은 연말이기를 소망하며, 다시 또 기온이 많이 내려간다네요. 건강유의 하시고 한해 마무리 잘 하시고, 고운 밤 되세요. 감사합니다 언제나 멋진 영상 내려주심에 감사드립니다. 저물어가는 한해... 나눔이 있는 훈훈한 사랑의 손길이 많은 연말이기를 소망하며, 다시 또 기온이 많이 내려간다네요. 건강유의 하시고 한해 마무리 잘 하시고, 고운 밤 되세요. 감사합니다



까마 14-12-12 20:05 한해를 마무리하면서 얼마나 바삐 달려왔나 돌이켜봅니다 내 아픔만 보느라 주위를 둘러볼 여유도 없이... 따스한 서정적시어에 옷을 입혀주신 파랑새 작가님께 존경을 드립니다^^ 한해를 마무리하면서 얼마나 바삐 달려왔나 돌이켜봅니다 내 아픔만 보느라 주위를 둘러볼 여유도 없이... 따스한 서정적시어에 옷을 입혀주신 파랑새 작가님께 존경을 드립니다^^



강촌 15-01-01 11:10 감사합니다. 파랑새 선생님!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2015년에도 멋진 작품활동으로 저희들에게 파랑새 선생님의 작품을 볼수 있는 영광의 기회를 주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파랑새 선생님!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2015년에도 멋진 작품활동으로 저희들에게 파랑새 선생님의 작품을 볼수 있는 영광의 기회를 주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