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유년의 고향 부여-!!
가끔 친구들과 어울려 부소산을 오르내렸지만
지금은 오래된 추억으로 남아 미소짓게 합니다.
군창터, 낙화암, 고란사, 백마강, 구두래 나루...
그리움 가득 서린 천년을 두고 흐르는 강 - 백마강...

한석산님의 좋은시를 낭송하게 되어 행복합니다.
아름다운 영상으로 멋진 작품 내려주신 우기수 선생님께 감사드립니다. ^^

이희강님의낭송~~님의영상 어울림이 환상으로 맞이합니다
겨울내 잠들었던 모든생물들이 소생한다는 삼월이네요...
새로이 돋아나는 생물처럼 우리들도 새가짐으로 멋지게 출발을소원해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