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ompa > 낭송시화 > 갈 수 없는 길 / 작가 미상



오솔 14-09-29 23:02 <CENTER><embed src=http://cfile6.uf.tistory.com/media/2233F142542962B526268A width=934 height=525 allowFullScreen="true" Scale="exactfit"></EMBED></CENTER> <CENTER><embed src=http://cfile6.uf.tistory.com/media/2233F142542962B526268A width=934 height=525 allowFullScreen="true" Scale="exactfit"></EMBED></CENTER>



예쁜수선화 14-09-30 09:22 그리움이 눈처럼 쌓이는 거리를 나 혼자서 걸었네 길목 어귀에 포장마차처럼 추억의 발자취가 서서히 하나 둘 사라져 가고... 외로움에 견디다 못해 설움되어 창밖을 서성입니다... 가로수 밑에 수북히 떨어져 있는 도로 위에 낙엽을 밟으며, 황홀한 환상의 갈수없는 여행을 그려보면서, 오늘도 따뜻한 차 한 잔의 온기로 그리움 날려 보냅니다 그리움이 눈처럼 쌓이는 거리를 나 혼자서 걸었네 길목 어귀에 포장마차처럼 추억의 발자취가 서서히 하나 둘 사라져 가고... 외로움에 견디다 못해 설움되어 창밖을 서성입니다... 가로수 밑에 수북히 떨어져 있는 도로 위에 낙엽을 밟으며, 황홀한 환상의 갈수없는 여행을 그려보면서, 오늘도 따뜻한 차 한 잔의 온기로 그리움 날려 보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