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절에 맞지 않는 영상네요 가을은 아쉽게도 멀리멀리 떠났는데 쓸쓸한 마음뿐입니다...

가을의 쓸씀함이 짙게 묻어나는 감상만점의 낭송영상이로군요.
시인,낭송가님 모두 미국에 사시는  분들로서 옛날예적에는 협회와도
인연이 있으셨지요.
지난날의 추억에 잠시  잠겨보았습니다.
고맘습니다.

어수아비님 방금 올렸는데 벌써 고운 댓글 놓고 가셨네요
박만엽 시인님을 잊을 수가 없습니다.
오래전에 이 낭송시를 만들었는데 박시인님이 많이 좋아하셨는데
만든 프로그렘이 없어졌으니 제가만든 낭송시까지  사라지고 말았죠
그래서 다시 만들었답니다.
그때 작가 자격증도 주셨죠.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