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나리 진달래 꽃망울 터트릴
은총의 봄날이 다가오고 있습니다.
봄의 전령처럼 지저귀는 새들의 노래가
박만엽 시인님의 시향과 박종미 낭송가님의
고운 음성에서 더욱 청아하게 들려옵니다.
수채화처럼 아름다운 영상 올려주신
허수아비님-감사합니다. 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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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수아비님 안녕하세요?

모처럼 협회 홈에 방문하여
좋은 배경음악과 낭송을 들으면서
님의 멋진 낭송영상시화를 감상하니
주말이 즐겁습니다.
나날이 발전하는 님의 실력이 부럽기만 합니다.

늘 건강하셔서, 보람찬 일들만 함께하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협회 모든 회원 여러분
즐겁고, 평온한 휴일 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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