숙천 작가님마음까지 푸르지는  맑고 아름다운 영상작품 참으로 곱습니다.
몇번이고 듣고 감상해도 이어지는 감동입니다.
고이 모셔다 문학카페 등에 올려 모두 공유토록 하겠습니다.
늘 편안 하시고 행복 충만 하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OTL

  드넓은 바다에 드러나는 나비 송호준님의 시심이 온마음으로 전해져옵니다 숙천님돌체비타님고맙습니다

  송호준 시인님과 나비님이 같은 분이셨군요.
푸른 바닷물 파도의 노래를 들어봅니다.
삶의 희노애락을 다 알고 있다는 듯
어머니 가슴처럼 따사로우며 아버지 가슴처럼 넉넉한
넓고 깊은 바다의 음성이 들려오는 듯 합니다.
아름다운 영상과 고운 시향의 낭송에 머물다 갑니다.
감사합니다. _()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