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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수아비 13-11-15 21:00 오래 전, 사진동호회를 따라 안면도 꽂지해수욕장과 을왕리해변을 찾아 담았던 추억의 사진들로 사진영상으로 꾸며 보았습니다. 낭송파일에 낭송가님의 성함이 없군요. 사진과 영상을 배우며 지내온 많은 세월 감사할 뿐입니다. 오래 전, 사진동호회를 따라 안면도 꽂지해수욕장과 을왕리해변을 찾아 담았던 추억의 사진들로 사진영상으로 꾸며 보았습니다. 낭송파일에 낭송가님의 성함이 없군요. 사진과 영상을 배우며 지내온 많은 세월 감사할 뿐입니다.



김영숙 13-11-30 18:02 우리네 삶을 노래한듯 애달픈 가슴 묻어 납니다.한참 머물다옮겨 갑나다. 우리네 삶을 노래한듯 애달픈 가슴 묻어 납니다.한참 머물다옮겨 갑나다.



김설하 13-12-23 10:07 요즘은 통 움직이지 못하지만 여행 참 자주 다녔었어요 그런데 이상하게 꽃지해수욕장은 늘 지나칠 뿐 발길 닿지 못한 곳이랍니다 멋진 영상작품에 다시금 여행의 즐거움을 가득 가슴에 일렁이며 한참 앉아 있었어요 허수아비 작가님 빚어주신 소중한 작품 제 홈으로 옮겨가요 2013년 알찬 마무리 되시고 따수운 날 되세요 감사합니다 요즘은 통 움직이지 못하지만 여행 참 자주 다녔었어요 그런데 이상하게 꽃지해수욕장은 늘 지나칠 뿐 발길 닿지 못한 곳이랍니다 멋진 영상작품에 다시금 여행의 즐거움을 가득 가슴에 일렁이며 한참 앉아 있었어요 허수아비 작가님 빚어주신 소중한 작품 제 홈으로 옮겨가요 2013년 알찬 마무리 되시고 따수운 날 되세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