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영상시화작가협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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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1-10-30 12:26
산사의 아침 / 송호준 (낭송:장영화)
 글쓴이 : 허수아비
조회 : 1,3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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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쁜수선화 11-10-30 13:00
 
고진 감래 (苦盡甘來).....구름이 걷이고 태양이 빛을 발산해야 그깊이를 깨달게 되겠지요
 날마다 ....수고하심에 감사드림니다 허수아비님
배꽃아씨 11-10-30 13:59
 
산사의 풍경소리가 청아합니다.
송호준 시인님의 시를 허수아비님의 아름다운 영상과
장영화님의 아름다운 낭송으로 잘 감상했습니다.
감사합니다.


허수아비님
쪽지 확인 부탁합니다.
나비 11-10-30 21:55
 
예쁜 수선화님
귀한 걸음 하셔서 좋은 말씀 주시니 기쁨입니다.
항상 행복하시고 즐거움 충만한 고운 날 되소서~~
나비 11-10-30 21:58
 
허수아비 작가님!
늘 감사하고 고마운 마음입니다.
산사의 곱고 싱그러운 풍경이 혜안 맑게 하고 정서마저 깊어지게 합니다.
항상 건안 하시고 복된날 이루시길 기원 드립니다. OTL
나비 11-10-30 22:00
 
언제나 정겨움 주시는 배꽃아씨님 함깨함이 행복이요,
반가움입니다. ^^*
이재옥 11-11-01 17:21
 
청아한 풍경소리 사이에
고운 낭송시에 머뭅니다...
싱그러운 만추되세요~~
죽림 11-11-05 22:48
 
적막과 풍경소리와 예불.
조용한 글과 조용한 낭송소리,허수아비님의 멋진 친 자연 영상이 넘실되고,
침잠의 고요가 더 진해지니 108번뇌가 사라질듯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