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ompa > 낭송시화 > 겨울나무로 서서 / 이재무 (낭송: 이희강)



해송 13-01-14 09:10 겨울나무로 서서 겨울을 바라보는 멋진 시어와 낭랑한 이희강 낭송가님의 낭송을 버무러 멋진 낭송시를 연출하셨군요. 고문님 즐감하고 머물다 갑니다. 감사합니다. 겨울나무로 서서 겨울을 바라보는 멋진 시어와 낭랑한 이희강 낭송가님의 낭송을 버무러 멋진 낭송시를 연출하셨군요. 고문님 즐감하고 머물다 갑니다. 감사합니다.



野生花 13-01-16 08:13 형님! 영상이 더 아름다운것 같습니다 왜그럴까요? 이미지기 어데서 많이 보던 작품인데요....^^* 낭송과 어우러져 너무 좋습니다. 감상 잘하고 갑니다.......늘 건강하세요....^^* 형님! 영상이 더 아름다운것 같습니다 왜그럴까요? 이미지기 어데서 많이 보던 작품인데요....^^* 낭송과 어우러져 너무 좋습니다. 감상 잘하고 갑니다.......늘 건강하세요....^^*



이희강 13-01-16 19:33 회색빛 하늘 아래 앙상하게 서 있는 겨울나무가 더욱 외로워 보이는 일월입니다. 기쁜 소식을 안고 달려와 나뭇가지에서 앉아 있는 까치 소리가 편지를 전해 주는 우체부 아저씨의 발자국 소리만큼이나 반갑게 들려옵니다. 희망의 새 봄을 기다리는 마음으로 지난 안일과 나태의 나를 떨굽니다. 해송 작가님, 야생화 작가님-!! 계사년 새 해 강건하시고 평안 하시길 빕니다. 허수아비 선생님-!! 감사합니다. 회색빛 하늘 아래 앙상하게 서 있는 겨울나무가 더욱 외로워 보이는 일월입니다. 기쁜 소식을 안고 달려와 나뭇가지에서 앉아 있는 까치 소리가 편지를 전해 주는 우체부 아저씨의 발자국 소리만큼이나 반갑게 들려옵니다. 희망의 새 봄을 기다리는 마음으로 지난 안일과 나태의 나를 떨굽니다. 해송 작가님, 야생화 작가님-!! 계사년 새 해 강건하시고 평안 하시길 빕니다. 허수아비 선생님-!! 감사합니다.



예쁜수선화 13-01-17 12:50 희강님의낭송에 허수아비님의손길이아울러 한폭의아름다운낭송 영상으로 거듭났네요 내일을 향해 도약으로 발전하시길 바람니다 희강님의낭송에 허수아비님의손길이아울러 한폭의아름다운낭송 영상으로 거듭났네요 내일을 향해 도약으로 발전하시길 바람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