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ompa > 낭송시화 > 마음속의봄/박만엽



mypoem 13-01-25 20:38 . 모처럼 저희 홈도 둘러보고 새로운 낭송파일이 올라왔기에 협회 홈에 게재하고 다시 둘러보니 같은 날에 제가 게재한 낭송파일이 낭송영상시화로 연출되어 있어 놀랍기만 합니다. 준비되어진 영상시화 Artist란 님 같은 분을 두고 하는 말인가 봅니다. 더욱이 2013년부터 새롭게 협회를 이끌어 가실 회장님이 연출하신 것이라서 서초연 낭송가님이나 저에게 멋진 기념이 될 것 같습니다. 그럼, 늘 건강하시고, 보다 참신하고 다정다감한 협회가 될 수 있도록 잘 이끌어주시기 바랍니다. . . 모처럼 저희 홈도 둘러보고 새로운 낭송파일이 올라왔기에 협회 홈에 게재하고 다시 둘러보니 같은 날에 제가 게재한 낭송파일이 낭송영상시화로 연출되어 있어 놀랍기만 합니다. 준비되어진 영상시화 Artist란 님 같은 분을 두고 하는 말인가 봅니다. 더욱이 2013년부터 새롭게 협회를 이끌어 가실 회장님이 연출하신 것이라서 서초연 낭송가님이나 저에게 멋진 기념이 될 것 같습니다. 그럼, 늘 건강하시고, 보다 참신하고 다정다감한 협회가 될 수 있도록 잘 이끌어주시기 바랍니다. .



허수아비 13-01-25 21:34 봄이 찾아온 듯, 따뜻한 손길로 엮으셨군요. 무딘 남자의 손 끝에서는 만들 수 없는 작품입니다. 한파가 다시 엄습하는 주말 겨울이 정말 길게 느껴집니다. 두 분 고운 밤 되십시요. 봄이 찾아온 듯, 따뜻한 손길로 엮으셨군요. 무딘 남자의 손 끝에서는 만들 수 없는 작품입니다. 한파가 다시 엄습하는 주말 겨울이 정말 길게 느껴집니다. 두 분 고운 밤 되십시요.



이희강 13-01-26 00:04 아직은 쓸쓸하고 외로운 계절 겨울이지만 머쟎아 모두의 가슴속으로 봄은 희망의 꽃으로 피어나겠지요. 아름다운 영상 속의 시어와 맑은 낭송에 머물다 갑니다. 따뜻한 밤 되십시오. 아직은 쓸쓸하고 외로운 계절 겨울이지만 머쟎아 모두의 가슴속으로 봄은 희망의 꽃으로 피어나겠지요. 아름다운 영상 속의 시어와 맑은 낭송에 머물다 갑니다. 따뜻한 밤 되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