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오십년 살고보니 나는 구름의 딸이요 바람의 연인이라-
오십년쯤의 세월을 살아온 여인들의 가슴에
소리없이 와 닿는 시어입니다.
설연휴를 보내며 지나온 내 삶을 뒤돌아 보고
한 해의 소망을 염원하는 간절함으로
새 해 첫 마음을 낭송으로 가다듬습니다.
매끄럽지 않은 낭송이라 부끄럽지만
소중한 선물로 간직하겠습니다.
에크린 선생님-!!
진심으로 고맙습니다.
새 해 복 많이 받으시고 늘 평안 하시길 비옵니다. _()_
박성환13-02-14 08:40
에크린 선생님! 황혼이 아름다운 영상작품에
이희강 선생님! 가슴에 스며드는 아름다운 목소리
2013년에도 더 멋진 대작을 만들어 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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