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ompa > 낭송시화 > 바람끝 차가워도 / 雲谷 강장원



허수아비 13-03-03 22:36 차분한 허무항이님의 낭송이 아름다운 설경과 어울려 흐릅니다. 아직도 바람끝이 찹니다. 건안하십시요. 차분한 허무항이님의 낭송이 아름다운 설경과 어울려 흐릅니다. 아직도 바람끝이 찹니다. 건안하십시요.



이희강 13-03-04 13:14 겨울끝 바람이 차게 느껴지는 삼월이지만 임 그리는 마음은 언제나 따사로운 봄날입니다. 가는 겨울을 돌아보며 잠시 머뭅니다. 감사합니다. _()_ 겨울끝 바람이 차게 느껴지는 삼월이지만 임 그리는 마음은 언제나 따사로운 봄날입니다. 가는 겨울을 돌아보며 잠시 머뭅니다. 감사합니다. _()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