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ompa > 낭송시화 > 다 흘러가는 물인 것을 / 차보영 [낭송:최경자]



배꽃아씨 이혜선 10-07-29 04:00 차보영 시인님의 시어를 참 아름답고 멋진 영상으로 담아내주셨네요. 졸졸졸 좔좔좔......인생사 다 흘러가는 물인것을.... 감사히 머물다 갑니다. 행복하세요..!! 차보영 시인님의 시어를 참 아름답고 멋진 영상으로 담아내주셨네요. 졸졸졸 좔좔좔......인생사 다 흘러가는 물인것을.... 감사히 머물다 갑니다. 행복하세요..!!



우미영 10-07-29 18:01 세상만사, 깊이 우는데, 깊은 산은 속세에서 있는 듯, 없는 듯, 그리 울어라고 하네, 한 송이 메아리 처럼, 세상만사, 깊이 우는데, 깊은 산은 속세에서 있는 듯, 없는 듯, 그리 울어라고 하네, 한 송이 메아리 처럼,



채송화 10-07-31 19:52 허수아비 작가님의 주옥 같은 영상과 차보영 시인님의 시심을 곱게 빛낸 낭송에 푹 빠져보고 갑니다. 허수아비 작가님의 주옥 같은 영상과 차보영 시인님의 시심을 곱게 빛낸 낭송에 푹 빠져보고 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