슬프도록 아름다운 가을의 고독 한 줌 오선에 그려 가을을 노래합니다.
이 가을에 “보고싶은한사람이 있습니다 ”는  말 속삭여 주시네요... 물들어가는 나른한오후입니다

아니...
이 아름다운 영상을 얼마전에 본 적이 있었는데...
보면서 작품을 만들어주신 "씨앗"이라는 분께
감사의 마음을 가져었더랬어요.
그럼 "씨앗"이라는 분이 허수아비님이신가요??
아..
저는 여태껏 몰랐었답니다.
죄송해요,허수아비님....^ ^
그리고 너무나 아름다운 영상을 만들어주셔서
늦었지만 이제라도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소중하게 간직할게요.

매일이 행복한 나날이 되시기 바랍니다.

허수아비님
페이스북에 이 아름다운 낭송시화를 올리고 싶은데
어떻게 해야 하지요?

배꽃아씨님.. 그동안 안녕하셨는지요?

6년 전에 "그리움이 있는 시마을"에 회원가입할 때 <허수아비>로
등록하려고 했으나 이미 다는 분이 허수아비란 아이디를 등록해 놓아서
"씨앗"으로 가입했었지요. 시마을의 <영상작가협회>에도 가입하여 "씨앗"이란 아이디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이 낭송시를 시마을의 <전문영상시방>에 올렸습니다.

이 낭송시의 소스(태그>릉 아래에 표기하겠습니다.

[EMBED height=480 type=application/x-shockwave-flash width=800 src="http://cfile26.uf.tistory.com/media/1450A4364E966DEF2C0EBD"]

위 태크 중에 [    ]대신에 <  >을 사용하세요.

＃ 저희 협회에서 이벤트 행사를 계획하고 있습니다.
이벤트 작품방에 게시된 시인님들의 시 중에서
하나만 고르셔서 낭송파일을 만드셔서 올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깊어가는 가을 .. 건안하십시요.^^*

허수아비 이수웅 영상작가님
그런 연유로 "씨앗"이라는 또다른 닉을 사용하게 되셨군요.
알겠습니다.
방금 시마을 전문영상시방에 다녀왔답니다.
많은 분들이 다녀가셨더군요.
모든 분들께 감사를 드립니다.

그리고...
알려주신 방법으로 <  >을 사용하여 페이스북에 위 낭송시화를 올리려고 했지만
어째 안되네요.
왜 그럴까요??


＃가을 이벤트 행사를 계획하고 계시는군요.
이벤트 작품방 에서 시 한 편을 골라 녹음해 올릴게요.

늘 건강하시기를 바랍니다.

그리움이 절절이 배어나오는 글이 처절하기조차 합니다.
그리움을 글로 표현하기가 참으로 어려울진데 글과 허수아비님의 영상이 표현하는군요.
비오는 날 연잎 위에 뒹구는 물방울이 그리움의 눈물일까요? 누구나 보고싶은 사람은 있겠지요?

배꽃아씨님 낭송 이곳에서 들으니
더욱 감슴에 적셔옵니다..
허수아비작가님~~
고운 날 계속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