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ompa > 낭송시화 > 흔들리는 풀꽃으로 서서 / 한석산 낭송:공혜경



작가협회 18-02-11 22:57 <center><iframe width="945" height="530" src="//www.youtube.com/embed/FrHS3cDpz3g?autoplay=1&playlist=FrHS3cDpz3g&loop=1&vq=highres&controls=0&showinfo=0&rel=0&theme=light" frameborder="0" allowfullscreen></iframe> <center><iframe width="945" height="530" src="//www.youtube.com/embed/FrHS3cDpz3g?autoplay=1&playlist=FrHS3cDpz3g&loop=1&vq=highres&controls=0&showinfo=0&rel=0&theme=light" frameborder="0" allowfullscreen></iframe>



박스 18-02-21 11:01 요즘같이 추위가 계속될 때는 빨리 풀꽃들이 빨리 피었으면 합니다. 길 섶에 핀 한 그루의 풀꽃을 보고 봄을 노래하고 .... 멋진 영상과 공혜경님의 낭송이 좋습니다. 늘 건강하시고 멋진 나날 되시길 바랍니다. 요즘같이 추위가 계속될 때는 빨리 풀꽃들이 빨리 피었으면 합니다. 길 섶에 핀 한 그루의 풀꽃을 보고 봄을 노래하고 .... 멋진 영상과 공혜경님의 낭송이 좋습니다. 늘 건강하시고 멋진 나날 되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