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ompa > 낭송시화 > 그리운 바다 성산포。



ㅎrㄴrㅂi。 17-10-12 08:42 <center><table border=10 cellspacing="3" cellpadding=0 bordercolor=#333399 bgcolor=#F7FAF6><tr><td><center><IFRAME height=618 src="//www.youtube.com/embed/q3TumTVODUM?autoplay=1&playlist=q3TumTVODUM&loop=1&vq=highres&controls=0&showinfo=0&rel=0&theme=light" frameBorder=0 width=1100 allowfullscreen></IFRAME></td></tr></table></center>. <center><table border=10 cellspacing="3" cellpadding=0 bordercolor=#333399 bgcolor=#F7FAF6><tr><td><center><IFRAME height=618 src="//www.youtube.com/embed/q3TumTVODUM?autoplay=1&playlist=q3TumTVODUM&loop=1&vq=highres&controls=0&showinfo=0&rel=0&theme=light" frameBorder=0 width=1100 allowfullscreen></IFRAME></td></tr></table></center>.



허수아비 17-10-12 21:35 저기가 성산포인가요? 갈매기를 벗삼아 한 달만 살고 싶군요^^ 11월 중순쯤 가을벙개 한번 할 예정입니다. 그 때 얼굴 봅시다려 ~ ^^* 낭송시게시판에도 옮깁니다. 저기가 성산포인가요? 갈매기를 벗삼아 한 달만 살고 싶군요^^ 11월 중순쯤 가을벙개 한번 할 예정입니다. 그 때 얼굴 봅시다려 ~ ^^* 낭송시게시판에도 옮깁니다.



강촌 17-12-31 10:27 감사합니다 하나비 선생님! 2017년 정말 수고 많으셨습니다 새해에도 더 좋은날만 되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하나비 선생님! 2017년 정말 수고 많으셨습니다 새해에도 더 좋은날만 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