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ompa > 낭송시화 > 외딴 마을의 빈집이 되고 싶다 / 이해인



혜우 16-06-07 12:08 <table width="880" height="495" bordercolor="#696969" border="1" cellspacing="5"><tbody><tr><td><embed width="880" height="495" src="http://youtube.com/v/n6j83snYB1o?ps=blogger&showinfo=0&controls=0&vq=hd720&rel=0&iv_load_policy=3&autoplay=1&loop=1&playlist=n6j83snYB1o" type="application/x-shockwave-flash" allowfullscreen="auto"></td></tr></tbody></table> <table width="880" height="495" bordercolor="#696969" border="1" cellspacing="5"><tbody><tr><td><embed width="880" height="495" src="http://youtube.com/v/n6j83snYB1o?ps=blogger&showinfo=0&controls=0&vq=hd720&rel=0&iv_load_policy=3&autoplay=1&loop=1&playlist=n6j83snYB1o" type="application/x-shockwave-flash" allowfullscreen="auto"></td></tr></tbody></table>



강산 16-06-08 15:37 누구라도 반갑게 맞아줄 빈집 그 빈집에 주인공이 되고 싶은 이해인 님의 마음을 고운 음성으로 들어보는 김재미 님의 낭송 그 빈집에 초대되어 온 자신이 푸근하고 아늑함을 느낍니다. 누구라도 반갑게 맞아줄 빈집 그 빈집에 주인공이 되고 싶은 이해인 님의 마음을 고운 음성으로 들어보는 김재미 님의 낭송 그 빈집에 초대되어 온 자신이 푸근하고 아늑함을 느낍니다.



혜우 16-06-09 12:58 늘 고맙습니다. 좋은 날들 되세요. 늘 고맙습니다. 좋은 날들 되세요.



혜우 16-06-09 12:57 fade out 처리를 다시 한다는 게 이제야 수정해서 다시 올렸습니다. 중간에 촛불 먼저 사라지게 해야 하는데 계속 눈에 걸리더라고요.^^; 대문까지 해주셨는데 죄송합니다. 아무리 단순한 영상이라도 애초에 정성껏 잘 올려야 했는데... 파일 용량이 커서 낭송 파일로는 못 올리고 티스토리에 올려 주소로 올리려 했는데 계속 잘못된 원본으로 나오더라고요. 할 수 없이 단순하게나마 영상으로 편집해서 올렸습니다. 부족하지만 함께 해주시는 분께도 감사하고 여러 가지로 신경 써주시는 협회 운영진께도 감사드립니다. 컴을 되도록 하지 말라고 해서 인사도 제대로 못 하고 지냅니다. 송구한 마음 내려놓습니다. 함께 하시는 모든 분 건강하시고 행복한 6월 보내시기 바랍니다. fade out 처리를 다시 한다는 게 이제야 수정해서 다시 올렸습니다. 중간에 촛불 먼저 사라지게 해야 하는데 계속 눈에 걸리더라고요.^^; 대문까지 해주셨는데 죄송합니다. 아무리 단순한 영상이라도 애초에 정성껏 잘 올려야 했는데... 파일 용량이 커서 낭송 파일로는 못 올리고 티스토리에 올려 주소로 올리려 했는데 계속 잘못된 원본으로 나오더라고요. 할 수 없이 단순하게나마 영상으로 편집해서 올렸습니다. 부족하지만 함께 해주시는 분께도 감사하고 여러 가지로 신경 써주시는 협회 운영진께도 감사드립니다. 컴을 되도록 하지 말라고 해서 인사도 제대로 못 하고 지냅니다. 송구한 마음 내려놓습니다. 함께 하시는 모든 분 건강하시고 행복한 6월 보내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