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ompa > 낭송시화 > 어떤 그리움으로 우린 다시 만났을까/성전스님



까마 15-01-27 19:14 <Center><embed src="http://cfile28.uf.tistory.com/media/27596A4B54C763D71A47E3" width="934"height="525" allowFullScreen="true"Scale="exactfit"></Center> 제 법명이 선혜이어서 그렇게 넣었습니다 ㅎ 스마트폰용이라 글자가 큽니다 <Center><embed src="http://cfile28.uf.tistory.com/media/27596A4B54C763D71A47E3" width="934"height="525" allowFullScreen="true"Scale="exactfit"></Center> 제 법명이 선혜이어서 그렇게 넣었습니다 ㅎ 스마트폰용이라 글자가 큽니다



러브레터 15-01-27 21:31 선혜 불자님이시구나요~ 반가워영 저는 법명이 아직 없어요.. 원래는 성당에 다녔지만 시댁이 불교인지라 우연히 부처님과 인연 되었지요... 굳이 부처님과 인연 맺지 않아도 되지만 또 굳이 그렇게 믿음 없는 예수님을 믿으려니 힘들었답니다. 그래서 부처님을 선택했는데 이제 3년 되어 갈려나요? 이제 조금씩 한 발씩 내딛어 보는 부처님과 인연.. 공부 할때마다 전생에 인연이 있었구나 하고 느낌이 온답니다. 그래서 뒤도 돌아보지 않고 일심으로 부처님께 꽃씨처럼 날아가봅니다 ㅎㅎ 정말 정말 너무 고우신 글 읽고 미소를 띄어 봅니다 ^0^ 선혜 불자님이시구나요~ 반가워영 저는 법명이 아직 없어요.. 원래는 성당에 다녔지만 시댁이 불교인지라 우연히 부처님과 인연 되었지요... 굳이 부처님과 인연 맺지 않아도 되지만 또 굳이 그렇게 믿음 없는 예수님을 믿으려니 힘들었답니다. 그래서 부처님을 선택했는데 이제 3년 되어 갈려나요? 이제 조금씩 한 발씩 내딛어 보는 부처님과 인연.. 공부 할때마다 전생에 인연이 있었구나 하고 느낌이 온답니다. 그래서 뒤도 돌아보지 않고 일심으로 부처님께 꽃씨처럼 날아가봅니다 ㅎㅎ 정말 정말 너무 고우신 글 읽고 미소를 띄어 봅니다 ^0^



까마 15-01-28 06:45 <CENTER><EMBED type=application/x-shockwave-flash height=525 width=934 src=http://cfile22.uf.tistory.com/media/2442083A54C8037504306B wmode="transparent" allowFullScreen="true" Scale="exactfit"></CENTER> 수정화면 주소입니다 <CENTER><EMBED type=application/x-shockwave-flash height=525 width=934 src=http://cfile22.uf.tistory.com/media/2442083A54C8037504306B wmode="transparent" allowFullScreen="true" Scale="exactfit"></CENTER> 수정화면 주소입니다



김설하 15-01-29 10:20 인연이란 우리에게 소중하게 닿는 존재지요 더불어 살아가는 인연이 고운 인연이면 더 바랄게 없지만 간혹 그렇지 못한 경우도 있는데요 성전 스님의 깊은 글을 감상하니 너무나 아름답습니다 까마작가님의 아름다운 영상이 더욱 심취하게 만드는 멋진 작품을 감상했어요 환절기 감기 조심하시고 고운 나날 되세요 작가님 인연이란 우리에게 소중하게 닿는 존재지요 더불어 살아가는 인연이 고운 인연이면 더 바랄게 없지만 간혹 그렇지 못한 경우도 있는데요 성전 스님의 깊은 글을 감상하니 너무나 아름답습니다 까마작가님의 아름다운 영상이 더욱 심취하게 만드는 멋진 작품을 감상했어요 환절기 감기 조심하시고 고운 나날 되세요 작가님